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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공무원

[스크랩] [9급 지방직]지방직 9급 환경직 합격수기

작성자스텝업|작성시간17.11.24|조회수249 목록 댓글 0

이번 지방직 최종합격했습니다.

교육 받고 하느라 정신이없어서 이제야 후기 남기게 되네요.

저는 환경공학을 전공해서 환경직으로 준비했고요, 준비기간 약 1년 정도 되네요.


공단기 프리패스 끊어서 공부했고요. 그래서 전반적인 강의나 교재는 공단기 선생님 위주로 했습니다.

전공과목은 다른 곳에서 듣고요.


제가 본 교재나 강의는 아래 쓴 것보다 더 많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도움이 됐다 싶은 강의와 교재 위주로만 적을게요.

저는 서점을 직접 가서 일일이 볼 수가 없고 서점에 가도 책이 없는 것도 있어서 필요할 것 같다싶은건 돈 아까워하지 않고 거의 다 구입했네요. 그래서 안본 책도 많고요;;;


국어

강의:선재국어 기본+마무리+국왕한자+문학은나의힘+독해는나의힘+나침반모의고사

교재:위 강의 교재와 동일

공부방법:맞춤법 띄어쓰기 형태소등 국어 문법위주로 공부를 시작했고 문법을 어느 정도 숙지한뒤에는 한자는 넘기되 한자성어는 맞추자는 생각으로 틈틈이 한자성어 공부를 해나갔습니다. 저는 독해도 약한 편이라서 개별 강의를 다 따로 들었어요. 문학과 독해 부분을 집중 학습하는 기간을 통해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나갔고 이후 마무리교재와 나침반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재면서 문제 푸는 실전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영어

강의:심우철 문법789+경선식 수능보카+경선식 공편토+손진숙900제+조은정 모의고사

교재:위강의교재와 동일, 보카바이블 3.0, 심우철 독해

공부방법:단어가 평소 많이 부족하여 영단어에서는 1위 판매량이면서 추천이 젤 많았던 허 민샘의 보카바이블 3.0으로 시작했어요. 영어는 학창시절부터 싫어했던 과목이라 그런지 이 책 받자마자 두께 보고 한숨부터 나오더군요. 본서는 며칠을 봐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려서 암기 때문에 진도가 안나가서 스트레스를 많이받았어요. 기초가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중요도 순서로 나온 본서보다는 어원북으로 먼저봤어요. 어원북은 아무래도 연관성을 생각하면서 암기하는거라 좀 더 낫긴했지만 이것도 며칠 지나면 또 잊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단어 책을 찾아보다 경선식 해마암기법이라는 교재를 알게되었고 수능보카부터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다른 과목은 잘 암기가 되도 영어는 유독 뒤돌아서면 잊어버렸기 때문에 영어 단어 단순 암기에 있어서는 보카바이블보다는 경선식이 도움이 더 많이 됐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암기는 어느 정도 됐는데 복습을 할 때 어떤 단어를 우선순위로 외워야 하는지, 출제 빈도에 따른 중요도 순서로 복습하고 싶은데 경선식은 그런 부분이 아쉽고 암기한 단어가 늘어날수록 비슷한 연상법으로 외워야 하거나 억지로 짜맞춰서 외워야 하는 단어도 많아져서 이 때부터는 다시 보카바이블 꺼내서 봤어요. 아무래도 출제 빈도에 따라 어휘들을 배치해놓고 단어 밑에 기출된 곳도 나와있어서 부족한 시간에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문법은 900제를 여러번 회독하였고 독해는 단어를 몰라도 문제를 풀어나가는 스킬을 강의를 통해 체득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시간재고 푸는 연습을 실시하였습니다. 솔직히 영어는 제일 시간을 많이 들였던 과목이었는데 점수는 제일 별로라 허무했습니다. 위에 쓴 강의 외에도 본 영어 교재만 해도 여러권이고 들은 강의도 여러개예요. 위에 적은거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도움이 됐다 싶었던 강의 위주로만 적은거고요. 이동기, 심우철, 신성일, 조은정, 손진숙 등 여러 강사님 강의 이것저것 다 찾아가면서 들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실패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처음 이동기로 시작했다가 저랑 안맞는 것 같아서 조은정으로 갈아 탔는데 중간에 조은정 쌤 그만두시는 바람에 다른 파트별로 저랑 맞는 강사님 찾아서 따로따로 돌리면서 돌렸네요. 부족한 부분은 이중으로 듣고요.



한국사

강의:문동균 핵심요약+문동균 핵지총+문동균 핵사총+문동균 기출1600제+문동균 특강

교재:위강의교재와동일

공부방법:전근대보다 근현대가 많이 약했는데 강의시간에 키워드를 반복해서 암기할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 덕분에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고 요약정리와 기출문제집을 여러번 회독하면서 한국사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과 달리 한국사는 기존에 출제되었던 빈출 사료를 익히고자 핵사총교재를 통해 사료가 나왔을때 당황하지않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한국사도 공무원 제대로 시작 전에 EBS 최태성 강의 좀 듣다가 공부 시작하면서는 공단기에서 괜찮다고 하길레 강민성 쌤꺼로 전근대까지 공부했어요. 음.. 근데 제 공부 스타일이랑은 맞지 않아서 전한길, 신영식 다 들어봐도 편협적인것까지 다 볼 자신이 없어서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문동균 선생님 강의가 저랑 잘 맞는 것 같아 핵심요약 강의부터 다시 들었습니다. 시험 직전에 고종훈 동형 모의고사 다는 못보고 훑고 갔었는데 거기서 봤던 문제가 하나 나와서 한문제 더 맞았네요. 모의고사 볼 때 틀렸었거든요.


환경공학

강의:신동성 환경공학개론 이론+문제풀이

교재:신동성 환경공학개론 2017+기출문제+합격자 요약노트

공부방법:인강을 들으면서 대기 수질 폐기물 소음진동 기타과목까지 크게 다섯과목으로 구성된 환경공학개론강의를 2번 들으면서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기출문제를 5회독이상 반복 하면서 실전문제풀이 감각을 익혔고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합격자 요약노트를 보면서 머릿속으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화학

강의: 신동성 화학 이론+문제풀이

교재: 신동성 화학 2016+기출문제

공부방법:주기율표.화학개념등 기본사항들을 익히면서 낯선 화학 용어들을 눈에 최대한 익숙하게 만든뒤 마찬가지로 강의를 2번 듣고나서 기출문제 5회독이상 반복 풀이를 통해서 기존 출제 문제 유형들을 하나하나 익히고자 하였습니다. 다만 조금 생소한 개념이나 어려운 계산문제의 경우는 넘어갔고 쉬운 계산문제라도 맞추자는 생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무슨 강의를 듣고 어떤 교재를 보았냐보다 그 강의나 교재가 나한테 맞는지, 본인 공부스타일에 맞는지가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단기간에 바짝 공부하고 끝내는게 좋은데 최대한 본인 공부 스타일에 맞아야 능률도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끝이 안보일 것 같았는데 인내심을 갖고 계획표에 맞게 실행해보니 좋은 결과를 얻었네요.

하루 계획, 일주일 계획, 한달 계획 단위로 세부적으로 계획표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짜고 체크리스트처럼 그날그날 공부한 것들 기재하고 실제 공부시간도 체크하면서 했더니 힘이 들긴 해도 꾸준히가 되더군요. 공부 안되는 날은 그냥 아예 접고 쉬기도 했습니다. 대신 못한거는 다른 날에 채우면서 했고요. 마음이 흐트러질 때는 중간중간 다른 분들 합격수기나 자극이 될만한 글들도 찾아서 보곤 했습니다.


다른 공시생분들도 내년 시험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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