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에 겹리드가 있는 목관악기. 목관악기 중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높은 음을 낸다. 오보에라는 이름은 프랑스어 '높은'을 뜻하는 '오(haut)'와 '나무'를 뜻하는 '부아(bois)'에서 유래했다. 길이는 53cm남짓이고, 17세기에 프랑스의 음악가 장 오트레르와 앙드레 필리도르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주법
오보에의 음넓이는 세 옥타브 정도이다. 오보에는 연주하기 어려운 악기로, 겹리드로 된 취관에 대고 불 때 아죽 적은 공기를 불어넣어야 하므로 보통 때보다 더 천천히 숨을 쉬어야 연주할 수 있다.
클라리넷 이조악기이다. 오늘날에는 B♭조와 A조의 악기가 주로 쓰인다. 홑리드(single reed)의 목관으로서 현재 원통관을 사용하고, 폐관식의 음진동을 일으키는 유일한 관악기이다. 클라리넷의 역사는 비교적 짧지만, 넓고 다양한 음역과 자유로운 발상력 때문에, 오늘날 가장 중요한 목관악기중 하나가 되었다.
연주법
음역이 다른 몇 가지 종류가 있으나 보통 표준형인 B♭관과 A관의 두가지를 가리킨다. 원통관으로 폐관의 발진원리에 의하여 소리를 내며 모든 관악기 중에서 폐관진동을 하는 것은 클라리넷뿐이다. 그러기 때문에 기주의 진동원리에 따라 같은 관의 길이라도 개관에 비해서 옥타브가 낮은 기음이 되고, 더욱이 홀수 차례의 배음이 강하게 나오므로 짧은 관으로 낮은 음에서 높은 음까지 낼 수가 있다.
플루트 현재 플루트는 금속제(순은, 양은, 백금제 등)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관은 윗관, 몸통관 및 아랫관의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목관악기중 하모닉스를 연주할 수 있는 유일한 악기이다. 리드가 없다.
연주법
입김을 피리의 취구(吹口)에 불어넣어 관 속의 공기를 진동시켜서 소리를 내는 기명악기에 속하는 악기로 발음방법이나 운지법은 다른 목관악기와 같다. 하지만 다른 목관 악기들과는 달리 리드를 사용하지 않고 관에 바람을 불어 넣어 소리를 내게하는 간단한 원리를 이용하여 뚫어진 구멍을 손가락으로 막거나 열어 음의 고저를 조절한다.
호른 오보에족. 보통의 오보에보다 5도 낮으며, 오늘날에는 F조의 이조악기로 취급되고 있다. 음색은 오보에에 비해 약간 탁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를 가지며, 특히 중음역은 아름답다. 드보르작의 교향곡 ‘신세계로부터’의 2악장에 나오는 아름다운 민속 선율의 연주에 쓰였다.
연주법
호른을 연주할 때 개구부를 연주자의 오른쪽 뒤로 향하게 하는 것이 독특하며 개구부 안에 오른손을 넣는 스톱 주법이 특색이다. 이는 밸브가 없을 때 배음(倍音) 이외의 음을 얻기 위한 기법으로 18세기 중엽에 개발되었는데, 오늘날에는 주로 음색변화를 위해 사용된다. 깊이 넣으면 반음이 내려간 어두운 음색이 되고, 다시 더 깊이 넣으면 반대로 반음이 올라간 날카로운 음색이 되어 질이 다른 음이 난다.
트롬본 금속제의 관으로 된 금관악기. 14세기 말무렵, 그때까지는 직선이었던 트럼펫이 S자형이 되고 슬라이드가 부착되어 슬라이드 트럼펫이라는 것이 나타났는데 여기에서 발전된 것이 트롬본이다. 이 명칭은 이탈리아어로 커다란 트롬바(트럼펫)라는 뜻이며 트럼펫의 저음용으로 쓰여왔다.
연주법
구성요소는 마우스피스·슬라이드관(管)·나팔꼴관의 3부분으로 이루어졌고 슬라이드관은 외관(外管)과 내관(內管)으로 나뉘어 있다. 이 외관을 신축시킴으로써 음정을 바꿀 수가 있는데 반음씩 7개로 구분되어 그 위치에 의해 음계를 볼 수 있도록 되었다. 음색은 직관부분(直管部分)이 많기 때문에 날카롭고 묵직한 반면에 주법에 따라서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소리도 낼 수 있다.
튜바 밸브와 넓은 원뿔 모양의 구멍이 있으며 깊은 소리가 나는 금관악기.호른보다 무거우며, 그와 비슷한 장중한 음을 만들어낸다. 모양과 구조가 다양하고 지공이 있는 베이스트럼펫의 일종인 세르팡(serpent)과 키가 달린 베이스뷰글(bass bugle)인 오피클레이드(ophicleide) 등의 이국적 악기에서 유래하였다
연주법
립 리드악기. 입술을 발음원으로 하는 기명악기(氣鳴樂器). 고대로마의 악기 튜바에서 유래한 이름이며, 오늘날에는 원추관(成錐管)을 기본으로 하며 변음판(變音瓣)이 있는 각종 저음금관악기의 총칭으로 쓰인다.피스톤을 열고 닫으면서 소리가 지나 가는 관의 길이를 변경하여 음정을 바꾸는 악기로 음정 조절은 트럼펫과 같은 원리이다.일반적으로 취주시에 벨(나팔 개구부)이 위를 향하도록 만들어지고, 마우스피스는 깊은 컵모양으로 된 것이 많다. .튜바는 트롬본의 음보다 둥글고 원만하여 날카롭지 않은 음질을 가진다.또한 관악기에서 모두 적용되는 것이지만 특히 튜바는 많은 호흡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충분한 쉼표가 있어야 한다.
피콜로: "작은 플루트“라는 뜻이다. 목관 악기중 가장 높은 소리를 낸다. 가장 짧고 작은 악기.
연주법
플루트의 음 높이보다 더 높은 음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악기이므로 관의 길이가 플루트의 반이고 음역은 플루트의 1옥타브 위를 낼 수 있으며, 건(鍵)의 구조는 플루트를 소형화한 것이며 연주법도 거의 같으나 플루트의 아랫관에 해당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C#와 C음을 낼 수 없으며 가장 낮은 음은 D음이다.
피콜로는 화려한 음을 가지고 있지만, 음이 한정되어 있고, 운지법은 플루트와 같다.
알토색소폰 색소폰족의 알토악기. 색소폰에는 합주편성을 위해 최고음 소프라노에서 최저음 베이스색소폰까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음색이 가장 아름답기 때문에 알토색소폰은 선율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 다음가는 것에 테너색소폰이 있다.
연주법
마우스피스는 클라리넷과 비슷한 싱글리드이고 관은 금속으로 된 포물형 원추관(圓錐管)이다. 또 클라리넷은 폐관진동(閉管振動)이지만 이것은 플루트나 오보에처럼 개관진동(開管振動)이다.소프라노는 관이 곧지만 알토 이하는 상부와 하부가 S자형이고, 음색은 목관과 금관의 중간으로 폭넓은 육성적인 울림이 독특하며, 저음악기에서 고음악기까지 음색의 통일이 잘 되어 있다.
연주법은 다른 목관악기보다 쉬우며 발명 후 급속히 일반화되었다. 취주악에서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관현악에서는 독특한 울림 때문에 다른 목관악기와 조화가 잘 잡히지 않아 효과면에서 독주부분에 쓰이는 일은 있어도 목관악기로서의 정석적인 자리는 없다.
하프 틀에 많은 줄을 치고 긁어서 소리내는 발현악기.발현악기 중에서도 줄이 울림판과 직각으로 교차된 형태를 한 종류로 보통 서양음악에서 쓰이고 있는 하프를 가리킨다. 17세기 무렵까지 하프는 반음을 낼 수 없었기 때문에 한정된 음악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17세기 말에 수동후크(手動 hook)로 줄의 길이를 변화시켜 반음을 높게 하는 방법이 고안되고 18세기 전반에는 페달로 이것을 조작하는 기구가 발명되었다. 이것을 싱글 액션하프라고 한다.
연주법
모양은 나라와 시대에 따라 다르나, 쥐는 방법에 따라 수평식과 수직식이 있고 틀의 모양으로는 통과 네크가 연속되어 곡선으로 되어 있는 궁형(弓型)과 통과 네크가 각도를 이루어 결합되어 있는 종형(縱型)이 있다. 줄의 수는 2∼3개에서 30개 이상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음역은 C♭에서 4점 옥타브인 G#에 이르고 줄은 47개가 보통이다. 또 옥타브 7현으로 전음계적으로 C♭조 장음계로 조현되며 반음변화는 통 아래의 7개의페달로 조정한다. 상 ·중 ·하의 3단계로 움직이며 중(中)이 , 하(下)가 #으로 되어 있다. 글리산도주법이 특징적이며 하모닉주법도 있다.
팀파니 드럼류의 타악기. 팀파니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 다음 이라는 왕중에 악기이다. 오케스트라에 거의 모든 곡에서 나오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며 . 북 중에 유일하게 음정이 있는 악기이다.
곡에 따라 주로 2개나 . 4개의 구성으로 쓰이며 오케스트라 연주시 클라이막스 부분에 아주 큰 활약을 하는 악기이다.
연주법
관현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악기로 반구 모양의 통에 한 장의 피막(皮膜)을 친 것으로, 음고를 판별할 수 있는 소리가 난다. 통으로는 구리가 많이 쓰이며 크기에는 규정이 없으나 막면 지름이 56∼80cm가 보통이다. 2개가 한 쌍을 이루며 3개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막은 헤드라고 하며 송아지의 등가죽이 가장 좋다.막의 장력(張力)을 연주자가 조정해서 조율하는데 대체로 5도의 범위에서 변화시킬 수 있다.보통 스네어드럼에 베이스 드럼의 페달을 달아놓은 모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페달을 통해서 음정을 조절할 수 있다. 팀파니 몸통을 보면 둥그런 테에 보통 6개 정도의 나사가 있다.
페달을 밟으면 나사가 조여지고, 풀어지고 하면서 가죽면이 팽창, 수축하며 음 높이가 바뀌게 된다.
연주법
오보에의 음넓이는 세 옥타브 정도이다. 오보에는 연주하기 어려운 악기로, 겹리드로 된 취관에 대고 불 때 아죽 적은 공기를 불어넣어야 하므로 보통 때보다 더 천천히 숨을 쉬어야 연주할 수 있다.
클라리넷 이조악기이다. 오늘날에는 B♭조와 A조의 악기가 주로 쓰인다. 홑리드(single reed)의 목관으로서 현재 원통관을 사용하고, 폐관식의 음진동을 일으키는 유일한 관악기이다. 클라리넷의 역사는 비교적 짧지만, 넓고 다양한 음역과 자유로운 발상력 때문에, 오늘날 가장 중요한 목관악기중 하나가 되었다.
연주법
음역이 다른 몇 가지 종류가 있으나 보통 표준형인 B♭관과 A관의 두가지를 가리킨다. 원통관으로 폐관의 발진원리에 의하여 소리를 내며 모든 관악기 중에서 폐관진동을 하는 것은 클라리넷뿐이다. 그러기 때문에 기주의 진동원리에 따라 같은 관의 길이라도 개관에 비해서 옥타브가 낮은 기음이 되고, 더욱이 홀수 차례의 배음이 강하게 나오므로 짧은 관으로 낮은 음에서 높은 음까지 낼 수가 있다.
플루트 현재 플루트는 금속제(순은, 양은, 백금제 등)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관은 윗관, 몸통관 및 아랫관의 3부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목관악기중 하모닉스를 연주할 수 있는 유일한 악기이다. 리드가 없다.
연주법
입김을 피리의 취구(吹口)에 불어넣어 관 속의 공기를 진동시켜서 소리를 내는 기명악기에 속하는 악기로 발음방법이나 운지법은 다른 목관악기와 같다. 하지만 다른 목관 악기들과는 달리 리드를 사용하지 않고 관에 바람을 불어 넣어 소리를 내게하는 간단한 원리를 이용하여 뚫어진 구멍을 손가락으로 막거나 열어 음의 고저를 조절한다.
호른 오보에족. 보통의 오보에보다 5도 낮으며, 오늘날에는 F조의 이조악기로 취급되고 있다. 음색은 오보에에 비해 약간 탁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를 가지며, 특히 중음역은 아름답다. 드보르작의 교향곡 ‘신세계로부터’의 2악장에 나오는 아름다운 민속 선율의 연주에 쓰였다.
연주법
호른을 연주할 때 개구부를 연주자의 오른쪽 뒤로 향하게 하는 것이 독특하며 개구부 안에 오른손을 넣는 스톱 주법이 특색이다. 이는 밸브가 없을 때 배음(倍音) 이외의 음을 얻기 위한 기법으로 18세기 중엽에 개발되었는데, 오늘날에는 주로 음색변화를 위해 사용된다. 깊이 넣으면 반음이 내려간 어두운 음색이 되고, 다시 더 깊이 넣으면 반대로 반음이 올라간 날카로운 음색이 되어 질이 다른 음이 난다.
트롬본 금속제의 관으로 된 금관악기. 14세기 말무렵, 그때까지는 직선이었던 트럼펫이 S자형이 되고 슬라이드가 부착되어 슬라이드 트럼펫이라는 것이 나타났는데 여기에서 발전된 것이 트롬본이다. 이 명칭은 이탈리아어로 커다란 트롬바(트럼펫)라는 뜻이며 트럼펫의 저음용으로 쓰여왔다.
연주법
구성요소는 마우스피스·슬라이드관(管)·나팔꼴관의 3부분으로 이루어졌고 슬라이드관은 외관(外管)과 내관(內管)으로 나뉘어 있다. 이 외관을 신축시킴으로써 음정을 바꿀 수가 있는데 반음씩 7개로 구분되어 그 위치에 의해 음계를 볼 수 있도록 되었다. 음색은 직관부분(直管部分)이 많기 때문에 날카롭고 묵직한 반면에 주법에 따라서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소리도 낼 수 있다.
튜바 밸브와 넓은 원뿔 모양의 구멍이 있으며 깊은 소리가 나는 금관악기.호른보다 무거우며, 그와 비슷한 장중한 음을 만들어낸다. 모양과 구조가 다양하고 지공이 있는 베이스트럼펫의 일종인 세르팡(serpent)과 키가 달린 베이스뷰글(bass bugle)인 오피클레이드(ophicleide) 등의 이국적 악기에서 유래하였다
연주법
립 리드악기. 입술을 발음원으로 하는 기명악기(氣鳴樂器). 고대로마의 악기 튜바에서 유래한 이름이며, 오늘날에는 원추관(成錐管)을 기본으로 하며 변음판(變音瓣)이 있는 각종 저음금관악기의 총칭으로 쓰인다.피스톤을 열고 닫으면서 소리가 지나 가는 관의 길이를 변경하여 음정을 바꾸는 악기로 음정 조절은 트럼펫과 같은 원리이다.일반적으로 취주시에 벨(나팔 개구부)이 위를 향하도록 만들어지고, 마우스피스는 깊은 컵모양으로 된 것이 많다. .튜바는 트롬본의 음보다 둥글고 원만하여 날카롭지 않은 음질을 가진다.또한 관악기에서 모두 적용되는 것이지만 특히 튜바는 많은 호흡량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충분한 쉼표가 있어야 한다.
피콜로: "작은 플루트“라는 뜻이다. 목관 악기중 가장 높은 소리를 낸다. 가장 짧고 작은 악기.
연주법
플루트의 음 높이보다 더 높은 음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악기이므로 관의 길이가 플루트의 반이고 음역은 플루트의 1옥타브 위를 낼 수 있으며, 건(鍵)의 구조는 플루트를 소형화한 것이며 연주법도 거의 같으나 플루트의 아랫관에 해당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C#와 C음을 낼 수 없으며 가장 낮은 음은 D음이다.
피콜로는 화려한 음을 가지고 있지만, 음이 한정되어 있고, 운지법은 플루트와 같다.
알토색소폰 색소폰족의 알토악기. 색소폰에는 합주편성을 위해 최고음 소프라노에서 최저음 베이스색소폰까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음색이 가장 아름답기 때문에 알토색소폰은 선율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 다음가는 것에 테너색소폰이 있다.
연주법
마우스피스는 클라리넷과 비슷한 싱글리드이고 관은 금속으로 된 포물형 원추관(圓錐管)이다. 또 클라리넷은 폐관진동(閉管振動)이지만 이것은 플루트나 오보에처럼 개관진동(開管振動)이다.소프라노는 관이 곧지만 알토 이하는 상부와 하부가 S자형이고, 음색은 목관과 금관의 중간으로 폭넓은 육성적인 울림이 독특하며, 저음악기에서 고음악기까지 음색의 통일이 잘 되어 있다.
연주법은 다른 목관악기보다 쉬우며 발명 후 급속히 일반화되었다. 취주악에서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관현악에서는 독특한 울림 때문에 다른 목관악기와 조화가 잘 잡히지 않아 효과면에서 독주부분에 쓰이는 일은 있어도 목관악기로서의 정석적인 자리는 없다.
하프 틀에 많은 줄을 치고 긁어서 소리내는 발현악기.발현악기 중에서도 줄이 울림판과 직각으로 교차된 형태를 한 종류로 보통 서양음악에서 쓰이고 있는 하프를 가리킨다. 17세기 무렵까지 하프는 반음을 낼 수 없었기 때문에 한정된 음악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17세기 말에 수동후크(手動 hook)로 줄의 길이를 변화시켜 반음을 높게 하는 방법이 고안되고 18세기 전반에는 페달로 이것을 조작하는 기구가 발명되었다. 이것을 싱글 액션하프라고 한다.
연주법
모양은 나라와 시대에 따라 다르나, 쥐는 방법에 따라 수평식과 수직식이 있고 틀의 모양으로는 통과 네크가 연속되어 곡선으로 되어 있는 궁형(弓型)과 통과 네크가 각도를 이루어 결합되어 있는 종형(縱型)이 있다. 줄의 수는 2∼3개에서 30개 이상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음역은 C♭에서 4점 옥타브인 G#에 이르고 줄은 47개가 보통이다. 또 옥타브 7현으로 전음계적으로 C♭조 장음계로 조현되며 반음변화는 통 아래의 7개의페달로 조정한다. 상 ·중 ·하의 3단계로 움직이며 중(中)이 , 하(下)가 #으로 되어 있다. 글리산도주법이 특징적이며 하모닉주법도 있다.
팀파니 드럼류의 타악기. 팀파니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 다음 이라는 왕중에 악기이다. 오케스트라에 거의 모든 곡에서 나오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며 . 북 중에 유일하게 음정이 있는 악기이다.
곡에 따라 주로 2개나 . 4개의 구성으로 쓰이며 오케스트라 연주시 클라이막스 부분에 아주 큰 활약을 하는 악기이다.
연주법
관현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악기로 반구 모양의 통에 한 장의 피막(皮膜)을 친 것으로, 음고를 판별할 수 있는 소리가 난다. 통으로는 구리가 많이 쓰이며 크기에는 규정이 없으나 막면 지름이 56∼80cm가 보통이다. 2개가 한 쌍을 이루며 3개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막은 헤드라고 하며 송아지의 등가죽이 가장 좋다.막의 장력(張力)을 연주자가 조정해서 조율하는데 대체로 5도의 범위에서 변화시킬 수 있다.보통 스네어드럼에 베이스 드럼의 페달을 달아놓은 모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페달을 통해서 음정을 조절할 수 있다. 팀파니 몸통을 보면 둥그런 테에 보통 6개 정도의 나사가 있다.
페달을 밟으면 나사가 조여지고, 풀어지고 하면서 가죽면이 팽창, 수축하며 음 높이가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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