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grac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4.26
빠져가는 세월호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았습니다. 세월호처럼 빠져가는 세상을 외면하지 않고 박지영처럼 내목숨 바쳐 생명을 구하는 것이 예수님의 뜻일진데...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내가 나를 몰라서 심각하게 신앙을 점검해 보게 됩니다.
작성자angela작성시간14.04.26
박지영~!!! 너무 아름다운 보석같은 아가씨~!!! 이 아가씨의 모습이 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아닐까요? 부끄럽습니다...극히 작은 것 하나 하고선 뭐그리 대단한 것처럼 떠들어대는 속물들이 얼마나 많은데..... 주님! 이 가족을 위로하여 주시고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아버지의 능력으로 살게 하옵소서....
작성자grace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4.26
어제는 가슴 따뜻한 소식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세월호 희생가족을 돕는 모금운동에 뜻밖에 많은 참여가 그리고 자비로 톨비와 개스비 들여가며 희생자 가족을 돕는 '착한 택시'들 온 국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자제하고, 작은 정성을 모으는 위로의 손길들이 상처난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군요.
역시 대한민국입니다. 88 올림픽, IMF 위기에서 보였던 단합의 물결이~~ 큰 위로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