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든지 뜨겁든지 하라(요한계시록3:14-17)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영적 눈이 멀어 자신의 비참함을 알지 못하는 것은 비극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자신을 높이 평가해 "나는 부자라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옷을 입지 않고 벌거벗은 사람처럼 가련하고 가난하고 곤고한 상태입니다. 그들은 외적으로는 부유했지만, 내적 신앙 상태는 곤고했습니다. 이에 주님은 입에서 뱉어 버ㅗ 리고 싶을 정도로 그들 신앙이 미지근하다고 질책하십니다. 성도는 일평생 영적 침체와 타성에 젖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착각해 신앙의 전진을 멈추면 도리어 퇴보하고 맙니다. 창조의 근본이신 주님의 평가 앞에 부끄러움 없이 서도록 날마다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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