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신 처방(요한계시록3:18-22)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님은 우리의 영적 상태를 아시고 정확한 치료책을 제시하십니다. 영적 침체로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해 주님은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입어 벌거벗은 것을 감추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바르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금, 흰옷, 안약'을 성도 자신으로부터는 얻을 수 없고 '내게서(18절),
즉 주님으로부터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적 치료는 인간의 노력으로 되지 않고 오직 주님 은혜로 주어집니다.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 회개하고 돌이킬 것을 요구하시는 주님이 마음 문 밖에 서서 두드리십니다. 주님 음성을 듣고 문을 열 때 주님과 인격적이고도 친밀
한 교제가 시작됩니다. 주님을 향해 다시 열심을 내고 진실하게 회개할 때 주님과 함께 보좌에 앉는 복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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