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 위에 앉으신 하나님(요한계시록4:1-5)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하늘나라는 가상의 장소가 아니라 실재하는 곳입니다. 요한은 성령의 감동으로 하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하나님을 봅니다. 영광스러운 하나님 모습을 직접적으로 묘사할 수 없기에 그는 벽옥·홍보석·녹보석 같은 보석의 색과 모양으로 설명합니다. 하나님 보좌에 둘러 있는 이십사 보좌에는 흰옷을 입고 금으로 된 관을 머리에 쓴 이십사 장로가 앉아 있습니다. 이들은 구약의 열두 지파와 신약의 열두 사도로 인해 생겨난 구원 백성을 상징합니다. 보좌에는 일곱 영등불)인 성령이 있고,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있어
하나님의 큰 능력과 위엄을 나타냅니다. 지금도 영광의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서 한 치의 오차나 실수도 없이 만물과 역사를 주관하십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