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인과 둘째 인을 떼심(요한계시록6:1-4)
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하나님은 이 땅의 환난과 심판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어린양이 두루마리의 인을 하나씩 뗄 때마다 끔찍한 일이 펼쳐집니다. 흰말 붉은 말, 검은 말, 청황색 말에 대한 기록은 스가랴 6장 1~8절을 배경으로 합니다. 어린이 첫째 인을 떼시자 흰말과 말을 탄 자가 보이고, 그가 활을 가지고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그는 흰말을 타서 의의 모습을 가장하지만, 결국은 박해를 통해 성도를 정복하고자 하는 사탄의 세력입니다. 둘째 인을 떼시자파를 상징하는 붉은 말과 그것을 탄 자가 나타납니다. 그는 땅에서 화평을 제거해 서로 죽이게 하고 성도를 박해합니다. 이 모든 환난은 전능하신 주님의 주권 아래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주님이 허락하시는 환난의 이는 알곡과 쭉정이가 확실히 구분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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