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인과 넷째 인을 떼심(요한계시록6:5-8)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1)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기근과 전염병은 삶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재앙입니다. 어린양이 셋째 인을 떼시자 검은 말과 말 탄 자가 등장합니다. 그는 손에 저울을 가졌습니다. 밀 한 되와 보리 석 되가 각각 한 데나리온에 팔리는 것은 기근 때문에 식량이 부족한 상태를 말해 줍니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과 기근으로 인해 물가가 치솟아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합니다. 넷째 인을 떼시자 청황색 말과 사망이라는 이름의말 탄 자가 등장합니다. 그로 인해 땅 4분의 1이 칼·가근·전염병·폭력 아래에 놓입니다. 이러한 재앙들은 주님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성도를 성결하게 하시는 도구입니다. 고난당할 때일수록 성도는 불의와 타협하지 말고 순결한 신앙을 간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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