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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의 풍경

나의 송영

작성자Grace|작성시간26.06.22|조회수6 목록 댓글 0

나의 송영

 

                                      심연 

 

삶의 낮은 자리

이름없는 꽃

고난과 역경을 감사로 예배하는

향기로운 영생의 하모니

 

아낌없는 사랑의 사람들

아침 햇살처럼 맑고

정오의 빛처럼 강렬하며 

저녁 노을이 깃든

평화로운 바람에 어깨를 기댄다

 

별들의 축제에 샬롬의 춤을 추며

섬김으로 헌신하는 아름다운 손길

호산나 호산나

인생의 노래 작은 삶을 고백한다 

 

해같이 빛나는 그 이름

주님의 마음에 합한자요

그의 생각에 마음을 포개고

광야를 걷는 자들이여

걸음 걸음마다 찬송이 있음은

 

감사드리는 인생의 송영이니

믿음의 고백을 눈물로 쏟아내며

내 뼈를 묻고 피를 묻어서라도

나 이곳에 

주님과 함께 살리라

            6/21/2026 주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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