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총재는 세계화평기금회 이도화 주석으로 부터 글로벌유엔환경위원회 집행위원장으로 임명받았다. 이도화 주석은 "유엔환경위원회에 합류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암호화페가 미래가 아닌 현실로 다가온 이상 세계무역 장벽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다."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개최하는 포럼일정에 맞추어 유엔코인을 환경기금 및 탄소세로 사용되도록 강연을 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엔코인재단이 속박 당하지 않는 독립적 기구로 각 나라마다 자율적으로 탄생되도록 촉구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글로벌유엔환경위원회 이승원 총재는 이도화 주석을 통해 각 나라별로 지원받지 못하는 NGO 단체를 발굴하여 유엔NGO재단을 설립하고 목적 사업을 돕기 위해서 기부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하였다.
UN NGO 단체에 기부한 일백만 유엔코인(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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