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42살이구요...원종 사거리 근처에 사는 두 아이 아빠입니다...
원종동에 배드민턴 체육관 소재를 몰라서 소사동 전용 체육관으로 운동 다녔었는데....
근처에 이렇게 큰 동호회가 있었는데 진작 수소문 해 볼걸 그랬네요...
레슨 받아본적 없고 인터넷으로 독학을 하다보니 실력이라고 말할 부분도 없지만...
배드민턴의 열정만큼은 어느 누구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호회에 가입해서 운동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하게 배드민턴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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