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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 야생견

작성자골드|작성시간15.06.18|조회수69 목록 댓글 2

오늘도 여전한 산질~ 그냥 생활의 일부입니다.

 

비온뒤 푹~한 날씨인데 바람한점 없더군요. 바람이 정지하는 시간대에 걸린 모양..

이런날 힘쓰면 땀만 범벅입니다.  그냥 정자바위에 누워 여유롭게 스맛폰 놀이~

 

정자바위에 누워 잠시 스맛폰 놀이 하고 있는데, 다 큰 백구와 황구 둘이  정자 건너편에서

올라와 저를 스윽 쳐다보며 지나갑니다. 이곳에서 몇번 본, 야생화된 녀석들입니다.

스맛폰의 카메라 모드 전환이 늦다보니 저 뒤 바위틈으로 지나간 뒤에야 찍혔더군요.

 

잠시 뒤에 또다른 다 큰 백구 둘이  꼭같은 행동을 보이며 저 바위틈으로 들어갑니다.

이 야생견 그룹이 셋이었는데 넷으로 늘었나봅니다.

 

이곳에는 작은 애견들과 같이 산책하는 동네분들이 많은데, 저것들이 한 동네 여성분

애견 둘을 물어 죽이는 바람에 한동안 이들 잡으려고 시끌벅적했었으나 못잡은듯 합니다.

 

전에도 이것들이 한 산책객 애견을 쫒아 올라오는 것을 보고 얼른 달려가 

자전거로 길을 막고 단호한 어조로 안됐! 하고 잘랐더니 눈치보고 돌아가더군요.

개들의 세계에서는 그네들간의 영역침입이 될 것이라 그리되는 것인데 그게 참.... 

 

도심 산에서 야생화된 진도들은 사람들 말을 알아들을 정도로 영리해서

포획틀이나 먹이로 잡기는 극히 힘들고, 사람들을 미리미리 피해다니고는 하지만

자신이 위협받거나 만만해 보일 경우는 물 수도 있으니 조심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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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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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이킹 | 작성시간 15.06.18 오늘 택배왔네요. Blackyak 두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골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18 미벨몰고 성산나갔다 방금 집에 돌아왔는데 택배도착, 그냥 새타이어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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