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샥 검정 듀얼에어 레바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18년 2월12일, 거의 1년하고도 10개월이 넘었다.
업무상 하루 2시간 이상 제일 많이 사용하기에
오링, 오일등 소모성 부품들 손볼 때가 된듯한데..
이제는 전에 같이 분해소제하기가 귀챦은 것이다.
문득, 전에 바셀에서 누구시더라..
주사기로 스탠션 오일을 보충하던 것이 생각나
간단히 이런 꼼수로 스탠션오일만 보충하기로 결정
연질튜브 한쪽을 경사지게 자른후
더스트실 위쪽판막과 아래쪽 판막간 거리가
10mm 정도되니, 여유있게 20mm 정도를
라디오뺀치로 콕콕 찝어서 얇게 만들어 준후
요러코롬, 더스트실 위쪽 판막 틈을 벌려
얇은 튜브를 아래쪽 판막까지 길게 찔러 넣은후
주사기로 스텐션 오일을 보충
잔차에서 샥 떼어내 분해하고 어쩌구리 했으면
이리저리 한대당 한시간, 모두 두시간은 걸렸을 것인데
이리하니 불과 15분만에 야크와 카보니 잔차 두대
스탠션 오일 보충이 휘따닥~!
야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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