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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친구란 [즉작]

작성자TNK[Tanker]|작성시간07.03.08|조회수68 목록 댓글 3

 친구는 나를 알고  나는 친구를 알고

 

 친구와 나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使 친구는 나의 심부름꾼이요, 나는 친구의 심부름 꾼이라~

 

 상처가 생겨도 상처를 주어도 곧 아물어버리는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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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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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lakorn | 작성시간 07.03.08 우.. 2번째 한자는 뭔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blakorn | 작성시간 07.03.08 헉 누르니 뜨는군요 ->지랄사이 풉
  • 작성자팔라디너 | 작성시간 07.03.11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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