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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없다고 해서 없어져야 할까요? 32261726박소율 최종 수정고

작성자박소율|작성시간26.06.22|조회수6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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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진호 | 작성시간 26.06.22 new 수정글 잘 읽었습니다. 이전 글 보다 훨씬 통일성 있고 설득력 있는 글이 된 것 같습니다. 예술을 단순히 대중의 선호가 아닌 역사의 연속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부분이 특히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보존의 관점에서 이를 어떠한 형식으로 행해야 하는 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발레를 보존해야 한다고 했을 때, 반드시 대중에 공개된 형식의 공연이 필요할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의 연속성을 보존하기 위해서 라면 박물관의 유물들과 같이 발레 작품들의 내용과 형식을 기록한 문서나 비디오를 보존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라이브 공연을 보존하는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작성자유영광 | 작성시간 00:59 new 수정글 잘 읽었습니다. 발레를 직접 전공하시는 글쓴이님이 쓴 글답게, 레이몬다처럼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작품을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부분이 인상적이고 글에 깊이를 더해줘서 좋았습니다. 글 전체적으로 "예술의 가치는 대중성으로만 판단할 수 없다"는 중심 주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림 없이 유지하면서 글을 이어나갔던게 설득력을 높이는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팝콘 브레인 개념을 끌어와서 현대 사회의 문제와 발레의 가치를 연결한것도 신선하고 설득력 있었고, 고흐 사례처럼 익숙한 예시를 통해 독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글에서 발레가 다른 현대 예술에 영향을 줬다고 언급하시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현대 무용이나 공연예술 장르가 발레에서 영향을 받았는지 사례가 더 있었다면 더 좋은글이 됐을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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