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인상이 다른 우퍼와는 남달랐다.
간달프 포스에, 오랫동안 여행을 하고 우프를 경험해봐서 그런지
묵직하고 과묵한 아우라가 그려졌다.
호주와 뉴질랜드, 한국에서 우프 경험을 했던 Silvio.
호주에서 우프를 했던 호스트가 한국에 와서
우프를 경험하기도 했다니 붉은 실의 운명처럼
저 멀리 모르고 살아가는 존재와의 인연을 새삼 그를 통해 느꼈다.
다시 한국을 찾아 우프를 하기 위한 그가
더 좋은 경험과 문화를 배워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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