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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in USA

PreMed 가 뭔가요?

작성자Together|작성시간07.01.04|조회수972 목록 댓글 0

미국의대에 대해 아시는분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대학생이고, 학점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미국의대에 진학하고 싶은데요.
그러니깐, 미국의대는 대학원 과정이 되겠죠?
지금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의대의 대학원과정에 바로 지원할수 있나요?
pre- med라는 과정을 이수해야 가능한곳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항은 제쳐두고. 일단...대학원에 입학원서를 냈는데, pre-med과정을 이수해야 받아주겠다...
한다면 저는 pre-med과정을 어디서 어떻게 이수해야 하는거죠?
의학대학원에 조건부 입학식으로, pre-med과정을 이수할수 있는곳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따로 pre-med과정이 있는 4년제 대학에 편입후 이수를 해야 하는건가요?

만약 후자라면..
편입하자마자 pre-med과정을 하겠다고 했을때, 편입한 학교측에서 바로 가능하다고 해주나요?
아니면, 일정기간 편입한 학교측에서 수업을 받고 성적이 되면 pre-med과정에 들어갈수 있게 해주나요?

아~ 골치가 아프네요.
미국 의학대학원에 가려면 pre-med과정을 밟아야 한다는데, 그에 대한 정보를 전혀 알수가 없어서요.
조금이라도 아시는분 저에게 답변좀 주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
또한.. 미국의대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곳좀 알려주세요.
 
Answer>

일단 성적이나 premed과정이나 이런걸 떠나서 미국의대에 진학하려면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미국의대에서는 입학조건에 미국시민 내지 영주권자이어야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즉 아예 입학원서 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반 유학생의 경우에는 의대 입학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물론 일부 최상위권 의대에서는 외국인도 입학이 가능한 곳이 있지만 여기에 입학하는 외국학생들은 거의 다 하버드나 예일같은 명문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여러가지 연구활동, 과외활동 등 쟁쟁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시민권이나 영주권없이 미국의대를 입학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premed과정에 대해서 조금 설명드리자면 premed과정이 따로 있는 학교도 있지만 사실 알고보면 premed라는 게 특별한 하나의 과정으로 보기는 좀 어렵습니다.


보통 미국의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입학조건에 미국내 공인된 대학교에서 영어, 화학, 유기화학, 생물학 등등의 필수과목들을 몇 학점 이상 이수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의대마다 과목과 학점수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미국내 모든 의대는 예외없이 이러한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이 조건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비록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다고 하더라도 미국의대에 바로 입학할 수 없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미국대학을 나왔다고 하더라도 특정과목 예를 들어 유기화학을 들은 적이 없으면 마찬가지로 입학조건이 안되겠죠. 보통 말하는 premed 과정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과목들(영어, 화학, 유기화학, 생물학.....)을 빠짐없이 체계적으로 듣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말은 premed라고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냥 그러한 과목들을 자기가 알아서 수강해서 들으면 되는 것입니다.

즉 나중에 미국대학에 갈때 굳이 premed라는 과정의 이름을 가진 곳에 편입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 대학교나 편입한 후 필요한 과목들을 들으면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이들 과목을 얼마나 우수한 성적으로 수강하느냐가 의대입학사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사실상 이들 과목에서 거의 모두 다 A 를 받지않으면 좀 힘들어지는 면도 있고요.

조금 실망적인 답변일 될수 있어서 좀 그러네요
아무튼 더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요

 

 

안녕하세요. 치과대학생입니다.

 

우선 제일 아래에 미국의대 힘듭니다. 거의 불가능입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솔직한 의견으로 좀 힘든게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질문에서 말씀하셨듯이 pre-med나 pre-dent 이런식으로 학부를 이수하시는 것이 훨씬 의학대학원에 입학하기가 쉽겠죠.

그리고 꼭 pre-med를 이수하셨다고 하더라도 100% 의학대학원에 갈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40~50% 정도라고 말하는게 현실적이겠죠) 구지 미국 의대를 고집하시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설사 미국 의학대학원에 입학을 했다 라고 가정한 후, 어떻게 그 수업과정을 따라가실지도 좀 의문스럽네요.

제가 미국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하면서 여러 유학생들을 보았는데, 역시나 가장 어려운 것은 언어적인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의학이라는 것이 용어자체가 상당히 생소한 것이 많아서 많이 힘들 것으로 보이구요.

 

그리고 조심하셔야 할 것이, 미국 대학교에서 원서 접수를 받아주었다고 해도, 다음 학년이나 등급으로 진급하는데 분명히 제한을 걸어놓는다는 겁니다.

즉, 영어 성적이 A 이상이 아니면 다음 학기에 어느 과목이상은 수강하지 못하는 이런식으로 되는 거죠.

그렇게 되면 돈은 돈대로 쓰면서 시간만 지지부지해지는 최악의 결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은 유학생들로 부터 돈을 받아서 학교를 잘 운영한다는 농담이 있는게 바로 이런 점입니다.)

 

지금까지 답변을 종합해보면 약간 부정적인 내용인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일단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시구요(아직 졸업은 멀었겠죠?)

 

한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의학대학원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는 제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을 실겠습니다.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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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DEET 채점 결과 발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0월 4일 \"2005학년도 의,치의학교육입문고사(MEET,DEET)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채점 결과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 2,946명 중 2,297명이 응시하여 92.0%의 응시율을 나타냈으며, 치의학 계열에는 1,668명의 지원자 중 1,548명이 응시하여 92.8%의 응시율을 보였다.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전문기관인 PMS학원이 이번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채점 결과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MEET의 경우 영역별 표준점수 총점 163~168점, DEET의 경우 168~174점이 합격 가능한 점수라고 전망했다.

 

 

이번 결과발표와 더불어 올해 의,치의학전문대학원제로 전환한 8개 의,치과대학의 2005학년도 원서 접수가 5일 시작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5일 2005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으로 가천의대, 경희대, 충북대, 건국대의 4개 학교가 160명을, 치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으로 경북대, 경희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의 5개 학교가 34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 기간은 경북대가 가장 먼저 시작해 5일부터 8일까지이며, 건국대가 11~14일, 경희대가 13~15일, 전남대 18~29일, 전북대 20~22일, 서울대 25~28일, 가천의대와 충북대가 내달 1일에서 5일까지이다.

 

 

각 대학의 선발방법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단계의 경우 DEET 성적 및 영어능력, 학과성적 등이 반영되어 비슷한 형태로 진행되며, 2단계의 경우 1단계 성적을 비롯 심층면접 및 논술, 제출서류(자기소개서, DEET의 공간능력 평가 점수, 수상 경력, 수학계획서, 고등학교 생활 기록부)를 이용해 다양한 방법과 반영비율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대학별로 선발방법이 다양하고, 복수지원이 불가능하기때문에 각 대학의 선발방법을 분석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www.kice.re.kr), PMS 홈페이지(www.epms.co.kr) 및 각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2005학년도 MEET, DEET 통계

 

 

※ 전체 응시자(외국인 7명 제외) 남녀 비율

 남자 1,109명(48.4%)

 여자 1,181명(51.6%)

 

 

※ DEET 응시자 남녀 비율

 남자 779명(50.5%)

 여자 765명(49.5%)

 

 

※ 전체 응시자 연령별 비율

 22세 이하 45명(2.0%)

 23~25세 759명(33.0%)

 26~28세 815명(35.5%)

 29~31세 394명(17.2%)

 32~34세 172명(7.5%)

 35세 이상 112명(4.8%)

 

 

※ 전체 응시자 출신 전공별 비율

 공학 계열 871명(37.9%)

 인문학 계열 680명(29.6%)

 사회학 계열 272명(11.8%)

 자연 과학 계열 176명(7.7%)

 상경 계열 96명(4.2%)

 

 

 

출처 -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신문(APOLLOLIA)

 

 

 

Peace

realkc a.k.a. Choonik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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