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성화·개신동 제5투표소에서 선거인 명부의 3000번에서 4000번까지 1000개의 명부가 사라졌다”며 “1000명은 재인쇄 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오후에 다시 오라는 말을 들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투표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전국 60여 투표소에서 벌어진 일과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는 일이 충북에서도 일어났다”며 “민주주의의 근간인 투표는 국민의 주권을 확인하는 유일하고도 신성한 절차이다. 헌법 제24조와 제25조가 보장하는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훼손될 수 없으며 이를 관리하는 선거 절차는 한 치의 오차도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난리네요.
투표용지 안 주는것도 기가 막힌데
선거인 명부를 없애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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