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란 투표용지는 모두 4726장이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3912장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 404장, 대구 137장, 부산 125장, 울산 81장, 경남 67장 순이었다.
서울 쏠림은 뚜렷했다. 전체 부족분의 82.8%가 서울에서 나왔다. 투표용지가 100장 이상 부족했던 17곳도 모두 서울 투표소였다.
구별로는 송파구가 1965장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 전체 부족분의 절반가량이 송파구 한 곳에서 나온 셈이다. 이어 성북구 791장, 강남구 665장, 광진구 436장, 강서구 29장, 서초구 21장, 동작구 5장 순이었다.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곳은 송파구 잠실4동 제7투표소였다. 이곳은 선거일 투표자수가 1836명이었지만 당초 배부된 투표용지는 1400장에 그쳐 436장이 부족했다. 강남구 청담동 제4투표소는 383장, 광진구 구의3동 제6투표소는 278장, 성북구 장위1동 제6투표소는 277장이 각각 모자랐다.
잠실 7동은 우성 1,2,3차
잠실 4동은 잠래아입니다.
어쩐지 본가가 잠래아인데 투표 못 했단 소리가 엄청 들리더니 1등이었네요.
그래놓고 뭐요?
잠실 7동 열몇명이 투표를 못 해요?
드럼통 입을 확 찢xxxx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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