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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위클리

[[TO. 박소은]]우리 슈퍼매인댄서 소은이에게♡

작성자Chris|작성시간22.12.01|조회수50 목록 댓글 0

소은아 안녕? 데일리 오빠가 또 왔어~

어제 하루도 어땠어? 많이 바빴니? 

요즘도 우리 소은이도 보고싶은 생각밖에 안나네..

어제 우리 소은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을지 궁금하네^^

벌써 순식간에 이렇게 11월달 마지막 날도 지나가고

내일 12월이네...이렇게 벌써 12월이 오다니..이젠

완전 온도 영하까지 떨어진다고 하던데 우리 소은이도

꼭 따뜻한 패딩이나 바지도 잘 챙겨입고 나갈때 항상 

건강 늘 언제나 매일매일 잘 챙기고 있을지..올 겨울에

이왕이면 우리 소은이 이번 겨울에도 데일리들을 위한

브이로그가 언제 뜰지..이번 겨울에 울 소은이랑 소통

하고 싶은데..꼭 라이브 뜨는 그날까지 항상 기다릴께!

참! 오빠는 어제 수요일날 하루도 알차게 보냈다~

어제 수요일날 하루도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자마자 

씻고 어묵국 먹고 밖에 나가봤는데 완전 손까지 다

떨릴 정도로 너무너무 춥더라구...그래도 오빠는 

소은이도 생각하면서 추위를 이겨내고 자전거 타고

또 지하철역에 세워두고 지하철 타고 또 볼링장에서

또 자세 잡고 연습하고 나서 3시 넘어서 끝난 후 

지하철타고 다시 걸포역에 도착하자마자 자전거

타고 사우동에 도착하자마자 또 식당에서 저녁먹은

후 드럼학원에서 또 열심히 연습하고 나서 이따 밤

8시에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씻고 한국사 프로그램

시청하고 있을때 오랜만에 위버스 라이브가 떠서

너무너무 기뻐서 챙겨봤는데 봤더니 단체 라이브가

떠줘서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어~특히 웃긴 장면도

있었는데 라이브 할때 귀신 이야기 하는 도중에

갑자기 끼익~하는 소리가 들려가지구 너무너무

웃기더라궄ㅋㅋ설마 방귀를 뀐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위버스 라이브 해줘서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좀 아쉬운건 오빠 댓글도 읽어줬

으면 좋겠는데 너무너무 아깝네...다음에 또 위버스

라이브가 뜨면 꼭 오빠 댓글 읽어주길 기다릴께~

덕분에 위클리 라이브 잘 본 후 잠깐 영어공부하고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소은이가 위버스 라이브 해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열심히 열정적으로 편지 쓴 후 

상쾌하게 하루를 마무리했어~어제 진짜 온도가

무려 영하 3도 까지 내려가서 진짜진짜 너무너무

추워 죽을 지경이었어...손이 완전히 얼어버릴

정도로 되게 손 시려웠거든..우리 소은이도 혹시

나갈때 항상 손장갑 챙기고또 따뜻한 패딩 입고

나가서 안전하게 스케줄 열심히 잘하고 있겠지?

그나저나 우리 소은이도 이번 기회에 실제로 본격적

으로 만나는 날은 도대체 언제쯤이면 올련지..

우리 소은이도 실제로 만나는게 가장 큰 오빠의 소원

인데...만약 기회가 온다면 무조권 달려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우리 소은이도 소중한 존재니까 ~

참! 어제 대박사건!! 우리 소은이랑 맴버들이 또

상을 받았다면서? 우와아아~우리 소은이랑 맴

들이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또 나왔네!!

우리 소은이가 또 해냈구나~역시 이게 다 오빠가

댓글을 매일매일 좋은말만 써서 이렇게 울 소은이도 

맴버들이 계속계속 좋은일만 생기는것 같네^^

앞으로도 오빠는 12월달도 늘 울 위클리 곁을

떠나지 않고 세상 끝날까지라도 영원히 곁에 있어줄께~!

우리 소은이랑 맴버들이 상 받아가지구 너무

눈물난다...오빠 너무너무 감동받은것 같아...

우리 소은이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때문에 

오빠는 2022년 동안 너무너무 행복했던 날이

많아진것 같아~앞으로도 더욱더 최선을 다하는

든든한 데일리 오빠가 항상 되어줄테니까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잊혀지지도 않을꺼야~

우리 위클리랑 데일리의 우정은 늘 말하듯이 단단한

끈으로 이어져 있다는거 늘 언제나 소은이도 알고

있었으면 좋겠네~소은아 앞으로도 더 많이 상을

더 많이 받을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사랑해줄께~♡

그나저나 벌써 순식간에 또 12시가 넘어버렸네..

우리 소은이도 위버스 라이브 해줘서 너무 기쁜

나머지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이제 내일이 

드디어 12월달인데 이번 겨울 따뜻한 겨절을 잘

보내서 올해 마무리를 할때까지 영원히 사랑해줄께!

소은아 잘자 내일 목요일날도 24시간 행복하자!

상 받은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해~알라뷰~!

잘 자렴 소은아 너의 꿈에서 오빠가 꼭 찾아갈게~!

Good night love dance Master park so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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