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추수감사절,
우리들은 한 주간 동안 한 해를 돌아보면서 주님께 감사한 일들을 적은 편지를 써 오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감사편지를 나눕니다. 이 편지들은 주일 오후에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 각 사람을 향하신 주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이 세워가시고 이끌어가십니다.
앞으로도 주께서 우리 가운데서 하시는 일들이 더욱 풍성하기를 희망합니다.
우진이의 편지
박준삼 집사
조다니엘
박해자 사모
조찬송
이시진
조찬미
조찬양
박예지
조해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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