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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소책자 해설

오늘을 위한 복음 - Q&A

작성자조해강|작성시간22.04.22|조회수30 목록 댓글 0

우리 시대에 다시 생각해 보는 복음의 의미

 

오늘을 위한 복음 Q&A

 

성경 이야기가 위와 같이 요약될 수 있다면 그 이야기로부터 우리는 우리 삶의 여행을 위한 지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지도는 우리의 위치와 세계의 모양을 알려주며, 또한 우리가 나아갈 길과 방향을 보여줄 것입니다. 인생의 지도는 인생의 의문에 대한 대답의 형태로 주어집니다. 그래서 그동안 성경을 읽고 연구한 것을 기반으로 우리가 믿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구도자로서 이 여행을 함께 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 각자 자신만의 대답을 성경이야기에서 찾아낼 수 있기를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질문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성경 이야기에 따르면,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손으로 지으신 세상을 사랑하시며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려고 언제나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지만 그 관심은 늘 땅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은 하나님의 작품이며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질문2. 인간은 어떤 존재입니까?

 

인간은 하나님의 세상을 맡아 관리하고 다스릴 대리인입니다. 성경 이야기에 따르면, 인간은 하나님을 닮도록 지음을 받았으므로 그가 바르게 살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에덴동산에 들이시고 그곳에서 함께 하시면서 그를 통하여 세상이 생명으로 충만하게 될 것을 기대하셨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동산에서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구역을 잘 가꾼다면 에덴의 생명수는 온 세상을 살리고 비옥하게 할 것입니다. 이렇게 살도록 지음 받은 인간을 성경은 하나님의 포도원을 가꾸는 농부로 소개하며, 또한 하나님 앞에서 섬기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소개합니다

 

 

질문3.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어떻게 됩니까?

 

창세기는 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졌다고 소개합니다. 그 말은 이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지으시고 그곳에 사는 모든 생물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며 충만하라는 복을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이루시려고 끊임없이 일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생명 충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장차 온 세상은 하나님의 뜻대로 생명 가득한 곳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확장된 에덴동산이며 온 세상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한 성전과 같이 거룩한 곳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들려주는 세상의 미래입니다.

 

 

질문4. 왜 이 세상은 아직도 소란하고 문제가 많습니까?

 

성경 이야기에 의하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땅은 공허하고 혼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창조를 마치셨을 때 세상의 모습은 보시기에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죄를 범하고 하나님의 동산에서 쫓겨난 후로 땅에는 가시와 엉겅퀴가 나고 세상은 다시 어지러워졌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소란하고 문제가 많은 이유는 그 관리자인 인간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5. 죄란 무엇입니까?

 

죄란 하나님의 대리인이자 제사장인 인간이 자신의 본분을 저버리고 스스로 하나님처럼 행동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자신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예배 대신에 탐심을 따라 살 때마다 자신의 신분과 소임을 망각하고 자신과 타인을 병들게 합니다. 그 결과로 세상은 더 혼란에 빠지고 가장 연약한 생명부터 질식하여 없어지는 죽음의 땅이 됩니다.

 

 

질문6. 하나님은 왜 심판을 하십니까?

 

성경 이야기가 들려주는 하나님의 심판은 어그러진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하나님의 개입입니다. 죄로 세상이 혼란에 빠지고 생명이 자랄 수 없는 곳이 될 때마다 하나님은 세상을 바로잡아 다시 생명으로 충만한 땅이 되게 하십니다. 그런 예는 노아의 시대에 세상을 물로 심판하시고 신세계가 물에서 솟아나게 하신 것이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도 약자의 억울한 호소가 하늘에 닿을 때 그곳을 불로 심판하셨습니다. 그 이후에 성경 이야기가 들려주는 하나님의 심판은 모두 죄로 가득한 세상을 바로잡으시는 하나님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마침내 이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일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그것을 최후의 심판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질문7.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구원이란 죄에서 건짐을 받는 것입니다. 죄는 사람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하고 정도에서 벗어난 일을 하는 것으로서 그 결과 자신과 타인이 고통을 겪으며 세상이 혼탁해집니다. 그런 삶은 마치 족쇄에 묶인 죄수처럼 자유가 없는 삶입니다. 구원이란 바로 그런 삶에서 벗어나 다시 사람의 본분을 회복하며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구원을 정의하자면, 구원이란 하나님이 처음부터 우리를 위하여 계획하신 참 인간의 삶을 회복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질문8. 우리는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구원이 우리의 본분을 회복하고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이라면,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서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진리는 우리에게 하나님과 세상,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하여 알려주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안내하는 등불과 같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예수님을 소개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삶은 그 자체로 진리이며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길이며, 그분을 따라 살면 우리의 생명이 회복되는 생명이십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받으려면 우리는 진리되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그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거기에 구원이 있습니다.

 

 

질문9.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이 왜 중요합니까?

 

교회에 오면 성경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 이야기에서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은 자주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아브라함은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받고 믿고 순종한 사람으로서 모든 믿는 사람들의 모범이 됩니다.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언약을 이은 상속자들로서 온 세상을 생명 충만한 땅으로 만들기 위해 하나님이 부르시고 언약을 맺은 백성입니다. 그들은 세상을 위해 봉사하는 제사장으로 사는 모든 사람들의 선구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헌신하는 모든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언약에 참여한 사람들이며, 동시에 이스라엘처럼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10.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펼치실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2천년 전 유대땅에서 나신 분으로서 서른살에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하시고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서른세살에 시기와 모함을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질문11. 예수님은 무엇을 위해 사셨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시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이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세상입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이 태초부터 복을 명하신 대로 생명 가득한 세상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세상이 이미 왔다고 선포하시고 그 나라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길을 가르치셨고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언행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기쁜 소식이었지만 어두움에 속한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의 시대가 끝났음을 알리는 경고였습니다. 그래서 악인들은 모의하여 예수님을 죽였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고 하늘로 올리셨습니다.

 

 

질문12. 예수님의 부활이 왜 중요합니까?

 

예수님이 뽑으신 사도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는 증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입증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맡기시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할 그리스도로 모든 사람에게 선포하셨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은 모든 죄를 사하시는 권세를 가지고 사람들을 죄에서 자유롭게 하시고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는 분이라고 제자들은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이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셨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제자들은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어두움의 세력들을 뒤집어 놓을 혁명이 시작되었다고 굳게 믿고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힘썼습니다.

 

 

질문13. 교회는 어떤 곳입니까?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곳으로 이해되지만, 교회는 장소라기보다는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의 언약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세상의 복이 될 에덴으로 인도되었고, 세상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제사장과 같은 임무를 맡은 새 이스라엘로 자신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며 세상에 복이 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하고 노력합니다. 그것은 예배와 복음전도, 그리고 봉사의 삶으로 나타납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이 말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믿고 그 뜻을 온전히 따른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는 교회를 통하여 세상을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 이야기가 들려주는 교회의 믿음이며 기대와 소망입니다.

 

 

질문14. 세상에는 어떤 종류의 교회가 있습니까?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교회가 있습니다. 로마가톨릭교회가 있고 동방정교회, 그리고 영국에는 성공회(聖公會, 거룩한 공교회)가 있으며, 프로테스탄트라고 부르는 개신교회도 세계 도처에 있습니다. 교회가 이처럼 다양한 이유는 그리스도의 진리가 전파된 곳마다 문화와 역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회는 지난 2천년의 역사를 지나오면서 여러 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때마다 이런저런 모습과 색깔의 교회가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따르는 생명공동체입니다. 그 생명의 꽃들이 잘 어우러지면 온갖 꽃으로 만발한 정원처럼 더 풍성하고 더 아름답게 될 것입니다.

 

 

질문15. 성경은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입니까?

 

성경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성경을 읽으며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 이야기를 종합하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경영하시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경영은 세상의 창조와 대리인들을 부르심, 그리고 이 세상을 바로잡아 새롭게 만드시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그 안에는 이스라엘의 역사가 담겨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와 교회의 역사 등 많은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 모든 이야기는 하나님이 자기의 세상을 어떻게 통치하시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통치에서 동반자의 역할을 맡은 대리인으로서 매우 중요한 신분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의 본분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경륜에 동참하는 법을 깨닫고 삶의 방향을 잡게 됩니다.

 

 

질문16. 말세나 종말에 대해서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말세나 종말은 흔히 지구 멸망의 날로 이해되지만, 성경은 말세와 종말을 하나님의 심판의 날로 소개합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하나님의 심판은 세상을 바로잡으시는 하나님의 개입이자 활동입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때는 죄악이 가득 찼거나 새로운 일을 하실 때입니다. 예언자들은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을 예언자처럼 하나님의 뜻에 정통하여 예언도 말하고 환상도 보며 꿈을 꾸는 날이 오리라고 하면서 그때가 말세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베드로는 그 말씀을 인용하여 자기 시대에 성령이 임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지금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다면서 말세가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말세란 악이 그 힘을 잃고 하나님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며 세상을 바로잡으시는 때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시대에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곧 말세를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 사람에게 말세란 하나님이 일하시는 새로운 시대가 개막되었다는 뜻입니다.

 

 

질문17.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계명은 무엇입니까?

 

성경 이야기에는 하나님의 계명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기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그것을 찾고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성경을 두루 살펴보면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계명은 자비를 실천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많은 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중요하며 종교적인 의무를 수행하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한가지 더 추가한다면 그것은 진실입니다. 참되고 따뜻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두 계명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모든 것을 요약하여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는 이 한 말씀이 모든 율법의 핵심이라고 했습니다.

 

 

질문18. 인간이 후회없이 한평생을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다른 사람의 종으로 살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도 반드시 후회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자신의 삶은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본분을 깨닫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후회 없이 한평생을 살려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자신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구도의 길이며 진리를 따라 사는 길입니다.

 

 

질문19. 천국이나 하늘나라는 무엇입니까?

 

천국이나 하늘나라는 하늘에 있는 세상이라고 흔히 생각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세상을 천국이나 하늘나라라고 소개합니다. 물론 하나님은 하늘을 다스리십니다. 하늘에서는 이미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땅은 아직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는데, 그 말씀은 천국이 이 땅에 임하기를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땅에 임하는 천국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새롭게 된 세상을 말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습니다. 천국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떳떳하고 화평하며 기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안에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그래서 천국이나 하늘나라를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하나님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죽어서 하늘로 올라갈 것입니다. 거기서 이 세상이 새롭게 되는 날까지 기다리다가 몸으로 다시 살아 그리스도와 함께 이 땅으로 돌아와서 완성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복락을 누릴 것입니다. 그것은 새롭게 된 세상이므로 새 하늘과 새 땅(新天新地)이라고 성경은 부릅니다.

 

 

질문20.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까?

 

우리가 이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 자신을 알며, 또한 하나님이 장차 이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가실지를 안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가장 명확하게 우리에게 알려주셨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치셨고 본을 보이셨으며,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그 세상을 위해서 어떻게 일하는지를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 진리를 알게 되며, 참 인간의 삶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와 언제까지나 함께 하시며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 우리는 언제나 당당하고 따뜻하고 너그러운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덧붙이는 말:

 

제가 ‘오늘을 위한 복음’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시작한 계기는 천주교노상전교회의 전도지를 주워서 읽으면서 ‘나라면 복음을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속에서 솟아났기 때문입니다. 그후로 저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을 위한 복음을 담은 전도지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기도 하고, 설교로 중요한 주제를 다루어 보았으며, 성경 이야기를 요약해 본 후에 질문과 대답의 형태로 나누는 것이 좋겠다고 결론을 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내용으로 멋진 전도지가 나올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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