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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의 묵상

하나님 능력에 힘입어

작성자최종국|작성시간26.06.13|조회수31 목록 댓글 0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고린도후서 12:9]

 

  텅스텐은 상반되는 속성을 지닌 물질입니다. 어떤 순수 원소보다도 인장 강도가 높아서 잡아당겨 끊기가 매우 어렵지만, 미드 메탈 웹사이트에 의하면 “텅스텐은 충격 강도가 낮아서 충격을 받으면 부서지는 성질을 지닌 약한 금속입니다.” 가장 강한 천연 금속인 텅스텐이 또한 이렇게 약하고 부서지기 쉽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인간에게도 이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지만, 타락하고 망가진 이 세상의 무게에 쉽게 무너지기도 합니다. 바울은 이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에서 그는 자신을 누르는 경험들을 설명합니다(23-29절).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 격려하셨습니다. 바울은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12:9)고 다짐합니다.

  고린도후서의 앞부분에서 바울은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한다”(4:8)고 했습니다. 아무리 강한 하나님의 자녀라도 이 세상은 우리에게 참으로 힘들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견뎌내려면 주님의 은혜의 능력에 의지해 기쁘게 살아가면 됩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우리의 약함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를 온전히 이끌어가게 합시다.

 

  당신은 감당하기가 너무나 힘들었던 순간을 언제 경험했습니까?
  다음에 또 위기가 오면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안식하겠습니까?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능력 안에 거하며 삶에 감당하기 힘든 순간들을 헤쳐나가게 하소서.

 

* 오늘의 양식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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