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매일 칼럼

[6월 9일 새벽 묵상] 갈멜산의 결전 : 절뚝거림을 멈추고 불을 경험하라!!

작성자daumsong|작성시간26.06.09|조회수11 목록 댓글 0

[6월 9일 새벽 묵상] 갈멜산의 결전 : 절뚝거림을 멈추고 불을 경험하라!!

📖 본문 : 열왕기상 18:1-40 🎵 찬송 :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3년간의 극심한 가뭄 끝에, 진짜 비를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결판을 내는 거대한 영적 전쟁의 막이 오릅니다. 오늘 갈멜산 꼭대기에서 벌어진 위대한 사건을 통해, 우리 삶의 무너진 제단을 어떻게 다시 쌓아야 할지 함께 묵상해 봅시다.

1. 세상 한복판에서 믿음을 지켜낸 '오바댜'!!
엘리야처럼 광야에서 사자후를 토하는 신앙도 위대하지만, 가장 타락한 권력의 심장부(아합의 궁궐)에서 목숨 걸고 선지자들을 살려낸 오바댜의 헌신도 위대합니다. 때로는 세속적인 직장과 척박한 현실이 원망스럽겠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을 그곳에 '오바댜'로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처한 환경과 자리를 핑계 대지 마십시오.

2. 머뭇거리는 신앙의 '절뚝거림'을 멈추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에서는 여호와를 예배하고, 삶의 현장에서는 풍요의 신 바알을 숭배하며 양다리를 걸치고 '머뭇거리며(파사흐, 절뚝거리다)'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결단하지 못하는 혼합주의는 불신앙보다 더 무섭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세상의 성공이라는 바알 앞에 엎드려 절뚝거리던 걸음을, 십자가 앞에 온전히 멈춰 세워야 합니다.

3. 불을 구하기 전에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십시오!
엘리야는 하늘의 불을 구하기 전에, 가장 먼저 12개의 돌을 취해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했습니다. 우리는 늘 내 삶의 문제 해결(불)만을 먼저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삶에 무너진 예배의 제단, 깨어진 말씀의 제단이 먼저 온전히 세워지기를 원하십니다. 맞습니다! 먼저 말씀의 돌을 주워 제단을 고쳐 쌓을 때, 응답의 불은 반드시 떨어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 신앙과 풍요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머뭇거리는 모든 혼합주의를 끊어내십시오. 그리고 먼저 내 삶의 무너진 예배를 회복함으로, 여호와만이 나의 참된 하나님이심을 삶으로 증명해 내는 거룩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척박한 세상과 치열한 현실을 핑계 삼아 신앙의 무기력함에 빠졌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그러므로 삭막한 일터일지라도 그곳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내는 오바댜의 사명을 허락하옵소서.

또한 당장의 문제 해결을 구하기보다, 내 안에 무너진 예배와 말씀의 제단을 먼저 고쳐 쌓기를 원합니다. 오늘 나의 삶과 간구가 오직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