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매일 칼럼

[6월 10일 새벽 묵상] 손바닥만 한 구름을 껴안는 기도 : 승리 이후에 엎드리다!!

작성자daumsong|작성시간26.06.10|조회수17 목록 댓글 0

[6월 10일 새벽 묵상] 손바닥만 한 구름을 껴안는 기도 : 승리 이후에 엎드리다!!

📖 본문 : 열왕기상 18:41-46 🎵 찬송 :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갈멜산에서 하늘의 불이 떨어지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지만, 땅은 여전히 3년 반의 가뭄으로 메말라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게 진짜 필요한 '큰 비'라는 약속된 축복을 현실로 끌어당기기 위해 치열하게 엎드렸던 엘리야의 기도를 묵상해 봅시다.

1. 승리 직후, 아합의 식탁이 아닌 엘리야의 무릎을 선택하십시오!
하늘에서 불이 떨어진 후, 아합은 위기가 끝났다며 안심하고 '먹고 마시러'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다시 산 꼭대기로 올라가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해산하는 고통의 기도를 드립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가만히 앉아 있다고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큰 은혜를 체험하고 사역이 성공했을 때, 영적 긴장을 풀고 축배를 드는 대신 다시 기도로 무릎을 꿇는 참된 영적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2.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을 때" 일곱 번의 인내로 기도하십시오!
해산하는 기도를 드렸지만, 사환이 바다 쪽을 확인하고 돌아온 대답은 6번이나 "아무것도 없나이다"였습니다. 우리는 한두 번 기도해 보고 아무 징조가 없으면 쉽게 포기합니다.

기도의 가장 큰 적은 이처럼 응답이 지연될 때 찾아오는 '낙심'입니다. 그러므로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을 지날지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때가 찰 때(일곱 번)까지 끈질기게 다시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3. 내 삶의 '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을 껴안으십시오!
일곱 번째에 사환이 발견한 것은 거대한 먹구름이 아니라, 쉽게 무시해버릴 수 있는 '사람의 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이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 작은 구름 조각 속에서 세상을 덮을 거대한 폭우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완성된 거대한 응답을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 손에 쥐어진 작은 사역, 한 명의 영혼, 작은 가능성을 하찮게 여기지 마십시오. 믿음으로 그것을 끌어안을 때,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큰 비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불이 떨어지는 기적을 보았다고 가뭄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메마른 삶에 은혜의 단비를 내리게 하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승리 직후에 다시 엎드리며, 손바닥만 한 작은 징조 앞에서도 감사와 믿음으로 선포하는 거룩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작은 문제 하나가 해결되었다고 아합처럼 안일함의 식탁에 주저앉아 있었던 영적 게으름을 회개합니다. 승리와 성공의 직후일수록 십자가 앞에 얼굴을 묻고 영적인 해산의 수고를 감당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눈앞에 당장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일곱 번까지' 끈질기게 인내하게 하옵소서.

또한 내게 주신 손바닥만 한 작은 구름과 사역을 하찮게 여기지 않고, 그 너머에 예비하신 성령의 큰 비를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전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