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무실점 세계신기록' 달성
[굿데이 2004-07-26 23:50:00]
'영광의 무실점은 계속된다.'
'리틀 칸' 김영광(20·전남 드래곤즈)이 26일 파라과이전에서 후반 25분 김지혁(23·부산 아이콘스)으로 교체될 때까지 무실점 선방을 펼치며 지난 3월3일 아테네올림픽 아시아예선 중국전 이후 10경기(공식경기) 연속 무실점(970분)을 달성하며 세계기록(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그라트 힐데브란트·884분)을 돌파했다.
특히 김영광은 지난해 12월3일 세계청소년대회(20세이하)에서 당시 자신의 8경기 연속 무실점 도전을 막았던 파라과이의 윙백 질베르투 벨라스퀘즈(21·과라니)와 8개월 만의 재대결에서 압승했다.
당시 한국과의 대회 조별예선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김영광을 울렸던 벨라스퀘즈는 이날 부진한 플레이를 보이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특히 벨라스퀘즈는 어설픈 수비를 펼치며 올림픽팀의 득점에 한몫(?)하는 등 김영광 앞에서 처절히 무너졌다.
벨라스퀘즈에게 통쾌한 복수를 거둔 김영광은 이날 경기에서 침착한 판단과 과감한 수비를 앞세워 올림픽팀 골문을 굳게 지켰다. 특히 전반 37분 상대 공격수 세자르 라미네즈(27·세로 포르테노)와의 일대일 상황을 안전하게 막아내며 경기장을 찾은 3만여 관중을 열광시켰다.
교체아웃된 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김영광은 후반 종료 직전 파라과이 보가도에게 실점을 내주자 올림픽팀의 10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이 깨진 것이 아쉬운 듯 고개를 숙였다. 김영광은 경기 후 "기록을 의식하면 집중력을 잃기에 무실점 기록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며 "올림픽팀 골문을 든든히 지켜 아테네에서 활짝 웃고 싶다"고 밝혔다.
고양〓특별취재반
[굿데이 2004-07-26 23:50:00]
'영광의 무실점은 계속된다.'
'리틀 칸' 김영광(20·전남 드래곤즈)이 26일 파라과이전에서 후반 25분 김지혁(23·부산 아이콘스)으로 교체될 때까지 무실점 선방을 펼치며 지난 3월3일 아테네올림픽 아시아예선 중국전 이후 10경기(공식경기) 연속 무실점(970분)을 달성하며 세계기록(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그라트 힐데브란트·884분)을 돌파했다.
특히 김영광은 지난해 12월3일 세계청소년대회(20세이하)에서 당시 자신의 8경기 연속 무실점 도전을 막았던 파라과이의 윙백 질베르투 벨라스퀘즈(21·과라니)와 8개월 만의 재대결에서 압승했다.
당시 한국과의 대회 조별예선 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김영광을 울렸던 벨라스퀘즈는 이날 부진한 플레이를 보이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특히 벨라스퀘즈는 어설픈 수비를 펼치며 올림픽팀의 득점에 한몫(?)하는 등 김영광 앞에서 처절히 무너졌다.
벨라스퀘즈에게 통쾌한 복수를 거둔 김영광은 이날 경기에서 침착한 판단과 과감한 수비를 앞세워 올림픽팀 골문을 굳게 지켰다. 특히 전반 37분 상대 공격수 세자르 라미네즈(27·세로 포르테노)와의 일대일 상황을 안전하게 막아내며 경기장을 찾은 3만여 관중을 열광시켰다.
교체아웃된 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김영광은 후반 종료 직전 파라과이 보가도에게 실점을 내주자 올림픽팀의 10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이 깨진 것이 아쉬운 듯 고개를 숙였다. 김영광은 경기 후 "기록을 의식하면 집중력을 잃기에 무실점 기록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며 "올림픽팀 골문을 든든히 지켜 아테네에서 활짝 웃고 싶다"고 밝혔다.
고양〓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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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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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폰~♡ 작성시간 04.07.27 어쨌든 잘했네요^^ 나같은 사람은 다리 떨려서 골대 앞에 서있지도 못할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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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nchester.UTD 작성시간 04.07.27 아시아니까~가능할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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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abris 작성시간 04.07.27 흠...국제축구통계연맹기록에 의하면..이 기사 또 구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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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n.U』부활의 선봉장 Alan Smith 작성시간 04.07.27 구다같은데요..반데사르 1082분 무실점 기록 있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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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Batistuta 작성시간 04.07.27 A매치아닌것두 기록으로 포함되요~?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