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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완전히 변한 독일축구...

작성자Betty-|작성시간06.06.25|조회수105 목록 댓글 2

독일 축구를 몇년동안 봐왔지만

 정말 클린스만 감독이 팀을 맡은후 팀의 스타일조차 많이 바꼈네요

예전에는 무조건 양쪽의 사이드 돌파에 중앙 포워드에게 크로쓰

미들필드에서의 압박은 예전에도 만만치 않은 팀이었고

수비수의 맨마킹도 타이트했지만

 공격루트가 다양하지 않다는게 약점이었죠

그러나 어제 경기에도 1:1 패스에의한 중앙돌파도 상당히  많고

특히 공격존에서의 패스가 상당히 정확합니다

 그러니까 득점의 성공률이 높아지죠...

그리고 양풀백의 오바래핑이나

 사이드, 중앙 가리지 않는 슈바이니의 움직임...

발락의 공포의 중거리슛.

공수전환의 민활함.

  양 포워드들의 협력 플레이...

정말 놀랍네요

 

 사실은 예전에 비록 다른분들이 재미없다고하시던

단순하고 직선적인 독일축구를 좋아하던 저로써는

 정말 독일팀이 맞나 싶슴

그래도 질것부터 걱정하고 보던 예전의 독일팀이 아닌것 같아서 기쁩니다

 

앞으로 독일팀이 조심해야할팀은

수비에는 정말 천재적인 이탈리아 같은 팀을 어떻게 돌파하느냐

 그리고 아무리 좁은 공간이라도 순간돌파에 천재적인 포워드들이 버티고있는

프랑스나..브라질 같은팀들

 월드컵에서의 우승이 만만한게 아니니

 이쯤해서 우린 무적의팀이라는 자만심은 접어두고

 앞으로 8강, 4강에서 붙을팀에대해

더욱더 준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근데 어제는 정말 스웨덴팀... 이상하리만큼 위축되 보이던데요

솔직히 스웨덴이 그러한 경기력을 보이는팀은 아닌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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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쌰비에르난데스☆ | 작성시간 06.06.25 슈바인 하나로 정말 변화된 기분이 그로 인해 발락은 아예 스나이퍼가 되버리더군요
  • 작성자부산축구인 | 작성시간 06.06.26 프링스가 상당히 눈에 들어 오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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