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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세계최고의 수비형 미들필더 14인

작성자ⓑⓔⓡⓖⓚⓐⓜⓟ|작성시간02.01.11|조회수76 목록 댓글 0
다비즈도 한 수비형 미드하죠^^;;
머 현제는 소속팀도 대표팀도 부진하지만...
중앙미드라면 어느위치에 너어도 되는 선수 중에 하나라구 생각합니다




--------------------- [원본 메세지] ---------------------
현대축구의 가장 중요한 핵심 포지션으로 엄청난 체력과 공수조율 능력, 강력한 카리스마가 필요한 포지션.. 바로 수비형 미들필더 일명 보란치,앵커맨등으로 불리우는 이 포지션은 전술상으로는 미드필더의 맨 밑에 위치하여 수비진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때로는 과감한 공격과 날카로운 패싱력 때로는 수비진이 뚤렸을 경우 커버플레이를 펼치며 수비에도 가담해야하는 한마디로 좌우 풀백들과 함께 제일 힘든 위치라고도 할수 있다. 다소 화려한 공격 미들필더에 비해서는 이목을 끌진 못하지만 어느 포지션보다도 중요한 수비형 미들필더 최고의 14명을 만나보자.<br><br>
<img src='http://news2.sportslove.com/newsimages/6821_1.jpg' align='left'><b>①패트릭 비에이라(아스날, 프랑스)<BR><br></b>
프랑스대표팀을 전대미문의 트리플달성(월드컵,유로2000,컨페드컵우승)으로 이끈 최고의 주역이라 할수 있다. 특히 컨페드컵에선 한국전과 일본전에서 선취골을 넣는등 국내팬들에게도 잘알려진 선수로 190이 넘는 큰키로 쉽게 몸싸움에 밀리지 않으며 매우 유연한 발로 공격진에 투입되는 공간패스등이 매우 뛰어난 선수이다. 아스날을 이끌며 이미 전세계 최고의 보란치를 명성을 높이고 있을뿐 아니라 이미 UEFA홈페이지 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등 그 능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이미 아스날을 떠나겠다는 발언을 입버릇처럼 해오던 터라 그를 영입하려는 세계적인 클럽팀들이 그를 모셔갈 채비를 갖추고 있다. 역시 세계최강 클럽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그의 입단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br>
<img src='http://my.netian.com/~junehyok/efe.gif' align='left'>
<b>②스테판 에펜베르크(바이에른 뮌헨, 독일)<BR><br></b>
강력한 카리스마로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선수이다. 독일최고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지난 시즌엔 주장을 맡으며 팀을 평생 숙원이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하였다. 그는 뛰어난 중악장악과 날카로운 패싱능력으로 세계 최고의 '플레이 메이커'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지만 그의 거침없는 행동과 언행으로 유명해진 선수이기도 하다. 이미 독일대표팀을 거부했을정도로 이해할수 없는 이러한 행동은 에펜베르크만의 매력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33살의 나이로 적지 않은 나이인 에펜베르크의 올시즌 리그 4연패 달성과 또다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루며 분데스리가의 가장 위대한 선수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Br><BR><br><br>
<img src='http://my.netian.com/~junehyok/ivan.gif' align='left'>
<b>③이반 엘게라(레알 마드리드, 스페인)<BR><br></b>
세계최강의 글럽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스타로서 발돋움 하고 있는 엘게라는 팀의 리그 우승에 최고의 공로를 하였으며 부진에 허덕이덕 팀을 복귀후 6승1무로 이끌며 리그 1위로 올려놓고 있다. 과거 중앙수비수로 기용된적이 있을만큼 빼어난 수비능력뿐만 아니라 예측할수 없는 다이빙 헤딩슛이나 중거리 슈팅력, 공격일선에 정확히 침투시켜주는 스루패스등 다재다능한 최고의 수비형미들필더로 꼽히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클럽에서의 활약으로 조국 스페인의 열렬한 요청을 받고있기도 한 그는 선배 과르디올라의 대등한 평가를 받으며 대표팀의 주전으로 월드컵에서 뛸 가능성이 매우 높아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br><br><br><br>
<img src='http://my.netian.com/~junehyok/gerad.gif' align='left'>
<b>④스티븐 제라드(리버풀, 잉글랜드)<br><br></b>
잉글랜드 부동의 수비형 미들필더 폴 인스의 대를 이어 받은 차세대 잉글랜드 대표팀의 선두 주자 스티븐 제라드. 수비형 미들필더의 절대 조건인 90분간 그라운드를 뛰어다닐수 있는 체력을 가장 잘 보유했다고 평가받는 제라드는 리버풀의 5관왕 달성에 엄청난 공조를 하였으며 특히 독일과의 운명의 월드컵 예선전에서는 1대1 동점인 상황에서 터트린 30여미터 발리킥으로 역전골을 터트리며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하게 된다. 그의 화려한 공격능력과 함께 수비능력 또한 대단히 정평이 나있는데 한번 뚤려도 또다시 따라붙어 결국에는 특기이기도한 뛰어난 태클로 볼을 빼았는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아직 어린나이로 대표팀엔 8경기뿐인점과 잦은 부상에 시달리는 그가 월드컵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해진다.<br><br><br>
<img src='http://my.netian.com/~junehyok/toma.gif' align='left'>
<b>⑤다미아노 토마시(AS 로마, 이탈리아)<br><br></b>
지난 시즌 세계최고의 리그 세리에 A에서 자신의 팀인 AS 로마를 우승으로 이끌며 일약 이탈리아 대표팀의 신데렐라로 떠오르는 선수이다. 고비때마다 과감한 돌파로 이어지는 날카로운 스루패스나 끈기에 달라붙으며 선수를 밀착마크하며 공격을 봉쇄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한 선수이기도 하다. 이미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토티와 함께 넘버 원 미드필다로 자리를 굳힌 그는 축구외적인 면에서도 시에라 레온 어린이들을 돕고 코소보에 축구장 건립에 기부금을 내기도 하였고, 이탈리아 축구협회에 반인종차별주의 운동으로 상을 받기도한 모범적인 선수이다. 그의 선행이 그라운드에서 더욱 빛을 발한지 지켜보도록 하자.<BR><BR><br><br>
<img src='http://my.netian.com/~junehyok/kean.gif' align='left'>
<b>⑥로이 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일랜드)<br><br></b>
맨체스터 이적 당시 잉글랜드 사상 최고액을 기록하며 위대한 주장이라 불리는 롭슨의 후계자로 주목받은 선수이다. 미들필더 어느위치에 놓아도 뛰어난 플레이를 펼치는 그는 볼을 따내고 지켜내는 기술, 파워넘치는 돌파력, 디펜더를 능가하는 수비력, 결정적인 득점을 올리는 재주로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거의 유일한 "교체불가능한" 인물로 부상했다. 맨체스터의 황금기를 이끄는 절대적인 공로를 한 선수임에 틀림없을 뿐 아니라 조국인 아일랜드를 네덜란드를 제치고 월드컵 본선으로 이끌며 역시 그는 클럽이 대표팀에서나 위대한 캡틴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br><br><br><br><br>
<img src='http://my.netian.com/~junehyok/yere.gif' align='left'>
<b>⑦옌스 예레미스(바이에른 뮌헨, 독일)<BR><br></b>
98/99 시즌과 99/00 시즌 분데스리가 2연패및 98/99 시즌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지난해에는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하였던 예레미스는 특히 독일대표팀에서도 부동의 미드필더로 기용되며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기도하는 선수이다.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그야말로 중원을 장악하며 팀을 리드하는 그는 비록 눈에 뛰는 특출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는 아니지만 구석구석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격과 수비 모든면에서 고공분투하는 선수이다. 뛰어난 중거리 슈팅력이나 과감한 돌파능력 정확한 태클등이 매우 뛰어난 선수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올시즌 부상으로 단 한게임도 출장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의 컴백은 바이에른의 상승세를 일끌것이며 마테우스 이후에 노쇠화된독일 대표팀에게 새로운 버팀목이될 것이다.<BR><BR><br>
<img src='http://my.netian.com/~junehyok/guar.gif' align='left'>
<b>⑧호세바 과르디올라(브레시아, 스페인)<br><br></b>
과거 스페인대표팀과 바르셀로나의 중원을 책임지던 과르디올라는 올시즌 최악의 해를 보내고 있다. 바로 올시즌 이탈리아 브레시아로 이적하며 금지약물 양성반을을 보여 괴롭고 힘든 법정싸움을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뮌헨의 에펜베르크와 함께 최고의 카리스마를 지니며 팀내에서 뛰어난 플레이를 보였던 선수이다.특히 그는 전 같은 클럽내 선수들인 피구나 이에로등이 매우 아끼며 극착하던 선수였다. 최근 그는 약물 파동후에도 스페인의 칼딸루냐지역의 대표팀에 뽑히며 여전히 스페인에서 그를 신임하는 모습이다. 다시 그가 힘겨운 항소싸움을 견딘후 과거의 명성을 찾길 간절히 바란다.<br><br><br><br>
<img src='http://my.netian.com/~junehyok/sime.gif' align='left'>
<b>⑨디에고 시메오네(라치오, 아르헨티나<br><br></b>
라치오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노련한 살림꾼인 디에고 시메오네. 99~00시즌 라치오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아르헨티나의 주장을 맡으며 남미지역 1위로 올리며 본선에 직행 시키는등 바쁘게 소속팀들을 정상권으로 이끈 그는 올해로 32살이 된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월드컵에 모든걸 걸고 있다. 올시즌 부상으로 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시메오네는 4월에 컴백을 앞두고있다. 시즌 초반 엄청난 부진과 아직도 정상권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팀엔 구세주가 될것이다. A-매치 경력만 104경기에 이르는 시메오네는 새천년 첫 월드컵 우승을 위해 마지막 혼신의 힘을 발휘할 것이다.<BR><BR> <br><br><br>
<img src='http://my.netian.com/~junehyok/emer.gif' align='left'>
<b>⑩에메르손(AS 로마, 브라질)<BR><br></b>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수비형 미드필더 에메르손은 브라질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선수이다. 레버쿠젠 소속에서 엄청난 이적료와 함께 AS 로마로 이적하였으나 부상을 당하며 경기에 나설수 없었던 그는 후반 부상에서 회복한뒤 현재 새시즌 까지 팀내에서 맹활약중이다. 에메르손은 특출나게 보이진 않지만 스페인의 과르디올라처럼 경기를 읽고 조율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이다. 현재 은퇴하였지만 94월드컵을 우승으로 이끌고 98월드컵에서 역시 준우승으로 이끈 둥가의 대를 잇는 선수지만 아직 둥가만큼의 카리스마나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과연 그가 이번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이끌며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 관심이 간다.<BR><BR><br><br>
<img src='http://my.netian.com/~junehyok/davids.gif' align='left'>
<b>⑪에드가 다비즈(유벤투스, 네덜란드)<br><br></b>
169의 단신이지만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이 마치 싸움소(pitbull)라는 별명의 다비즈. 98프랑스 월드컵이후 네덜란드의 주전으로 기용되며 유벤투스 소속으론 푸틱스같은 헤어스타일에 고글을 착용하며 세계적인 시선을 한번에 모으며 실력과 함께 엄청난 인기를 얻게된다. 유로2000에서는 팀의 대들보로 중원을 책임지는등 좋은 모습을 보였고, 소속팀 유벤투스 역시 리그 2위로 이끌기도 하였다. 그러나 한창 잘나가던 다비즈가 유럽을 떠들썩하게 했던 금지약물 복용으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있게 하였으며 네[덜란드의 예선탈라과 복귀후에도 크로아티아의 올해의 선수 투도르에 가려져 출전조차 힘들어지며 슬럼프를 걷게 된다. 하지만 최근 빼어난 플레이로 두골을 넣는등 다시 상승세를 탈 기세인 다비즈. 과연 후반기의 그의 빼어난 중거리슛과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다시 지켜 볼수 있을지 기대해 보자.<BR><BR>
<img src='http://my.netian.com/~junehyok/bomel.gif' align='left'>
<b>⑫마크 반 봄멜(PSV 아이트호벤)<br><br></b>
축구에 왠만큼 관심이 있는 매니아라면 누구나 이 선수를 알고있을 것이다. 바로 네덜란드 대표팀의 중앙수비형 미들필더로 새로운 핵심선수로 평가받는 반 봄멜. 그는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한 게임 리딩 능력이 뛰어나며 특히 기습적인 중거리 슛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봄멜의 이런 장점은 지난 8월 15일 환상적인 중거리 슛을 성공시켜 네덜란드의 2-0 완승을 이끌어냈던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잘 드러났다. 이미 네덜란드 군단으로 여러 네덜란드 선수를 보유한 바르셀로나가 봄멜을 영입하려 하고있어 그의 행보가 주목이 된다. 지난 네덜란드 리그에서 아이트호벤을 반 니스텔루이,케즈만등과 함게 우승으로 이끈 반 봄멜이 어느팀으로 이적할 것인지도 매니아들에게 중요한 얘기거리가 될것이다.<Br><BR><br>
<img src='http://my.netian.com/~junehyok/taki.gif' align='left'>
<b>⑬알레시오 타키나르디(유벤투스, 이탈리아)<br><br></b>
역시 아주리 군단과 유벤투스에서 깜짝 등장한 신데렐라 타키나르디. 그는 시즌 초반 다비즈의 징계와 지단의 이적으로 유벤투스 중원을 책임질 선수로 평가받으며 올시즌에도 무리없이 빼어난 활약으로 팀을 상위권으로 이글고 있다. 특히 수비형 미들필더인 타키나르디의 최고강점은 수비능력이다. 수비형 미들필더중에서도 아주리의 특색(?)을 그대로 물려받은 타키나르디의 수비능력을 따라올 선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최근 그가 보여준 경기들을 보면 공격적인 측면도 매우 강화되어 차기 세계적인 수비형 미들필더로 성장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피감독이 말한 수비형 미들필더는 말 그대로 수비형일뿐이다는 말처럼 타키나르디는 어쩌면 수비형 미들필더에 최고로 적합한 선수가 아닐지 모른다.<br><br><br>
<img src='http://my.netian.com/~junehyok/hag.gif' align='left'>
<b>⑭오웬 하그리브스(바이에른 뮌헨, 잉글랜드)<br><br></b>
작은 오웬이라 불리우며 잉글랜드의 신성인 하그리브스. 그는 프리미어 소속이 아닌 분데스리가 최강의 팀 뮌헨에 소속되어 예레미스와 에펜베르크의 백업멤버로서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아직 21살의 하그브리스는 지난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 새로이 대표팀에 발탁되면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잉글랜드 국적의 아버지, 웨일즈의 어머니를 두고 있으며 독일의 시민권을 가진 상태라 만약 대표팀 경기에 1분이라도 출전할 경우 잉글랜드 최고의 재산이 될것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만약 국대경기에 1분이라도 출전할경우 타국가에 귀화는 불가능) 그는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 및 독일과의 얘선 경기등에 교체 출전 하는등 벌서 부터 잉글랜드의 새로운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웬이 98월드컵때 보여준 활약을 작은 오웬 하그리브스가 2002년에 보여줄지 잉글랜드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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