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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얘기방+

Re:캬캬캬....

작성자◀ ㈜ 호 랭 이™ ▶|작성시간02.07.10|조회수21 목록 댓글 0
이룬....하나는 언제봐두 이뿌지...캬캬캬...

넘 와줘서 고맙구...아픈줄 아라씀 안불러찌...

약좀먹구 쉬어...

너 간다음에 나 하마트면 너보낸 벌루 꼬마랑 뽀뽀할뻔해따...

쩝...위험해찌...

근데...나두 일찍이 나와따...다덜 날 붙잡는데 그걸 뿌리치구...

내맘이 얼마나 쓰렸는지 아는분~!!!...크흑...

크리스형 오늘 마지막으루 노는건데 먼저 나와서 미안해요...

담번에 돈벌면 내가 한턱 쏘께여...

캬캬캬...

그럼 난 이만 자러가야쥐~~~~







--------------------- [원본 메세지] ---------------------
오늘...
9시쯤에 일마치고 피곤하고 지친 몸...
감기기운에... 몽롱한 정신으로...
벙개가려구 LA 로 향했습니다...

프리웨이 타기전... 로컬 신호등 빨강불에서...
파란불로 바뀌기를 기다렸죠...
파란불이 바뀌고... 레프턴을 휘익~하는데...
끼이이익~~~~ 빵빵빵~~~~~! @#$@#%@@&#@$@

허걱... -_-;; 순간 숨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차 세대가 내 차 옆구리를 거의 들이박을뻔 했으니...
거기서 빨리 벗어나야 했는데...
겁에질린 하나... 핸들을 붙들고...
'어머나... 어머나...' 라고만 말할 뿐...
차들은 계속 하이빔을 번쩍거리며 빵빵대고....

겨우 빌빌거리며 그 곳을 빠져나왔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거예요...
이때까정 한번도 접촉사고 난적이 없던저로서는
정말... 순간... 정신을 잃을뻔 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고 안난게 천만 다행이었어요...
만약 사고났었으면... 그 세차가... 내 차 옆구리 받구....
당근 내잘못이니... 그 뒷처리를 어떻게 다 감당해야 했을까..

그렇게... 놀란 마음에... 집으로 돌아갈까 했지만...
그래도 우리 국호씨와 약속을 지키기위해 (국호씨~ 나 이뿌지~)
LA 로 정신없이 갔습니다...

그리구... 보구싶었던 우리 카페 가족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1시간은 있다가 가려고했는데...
너무 지쳐있는데다가... 내일 아침에 일도 가야해서...
일찍 일어섰습니다...

그렇게...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데...

내가 정신이 나가도 정말 나갔지...
10 E. 를 달리고 있더라구요... -_-;;

그래서... 일단 내렸죠. 무시무시한 동네였슴다... ㅠ ㅠ
바로 차문 잠그고... 10 W. 로 다시 바꿔탔죠...
집에 어떻게 왔는지... 휴... -_-;;

오늘... 너무... 힘들었던 하루...

그래두... 카페사람들 얼굴보구... 좋았어요...
다음번에는 좀 제정신으로 볼게요...
오늘 제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_-;;
벙개때 봤을 때 정말로... -_-;; <- 이 표정이었죠?

그러면 다음에...
꼭... 해가치... 요렇게-> *^^* 밝게 웃는 모습으로 봐요...


씨 유 어게인~




p.s. 자료실에 축구벙개 사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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