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벙개이후로... 밤낮이 뒤바껴버린....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요즘은 1시가 넘으면 피곤하지만,
지난주까지는 3시까지는 안 졸려서 혼났꺼든여...
그래도.. 학교 여지껏... 안 빠짐... 자다가는 안 빠짐..
난 항상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리고... 빠쥠~
나는 라식수술을 해서.. 눈물이 잘 안나오는 편이예요..
아니.. 잘 우는데... 예전만큼 눈물이 많진 않아요..
그런데.. 오늘 울 의아빠 목소리 들으면서 쪼금 울고..
집에와서 눈물 흘렸는데.. 눈물이 계속 줄줄... 흐르더군요..
차암~ 허거덩... ㅡ.ㅡ;;;
밤에 울면.. 아침에 바로 박명수눈이 되기때문에 얼마나 조심하는데.. ㅡ.ㅡ;;;
^^*
내가 오늘도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오늘 주제는..
나는 오빠들한테는 전화를 많이 하는 대신에.. 언니들한테는 전화를 안하는가 대해서..
저번에 지적받은적 있숨다... ㅡ.ㅡ;;;;
생각해보니까..
제 중학교시절부터.. 언니들은 항상 두려움의 대상이었죠..
저는 여중을 다녔는데.. 여중에서는 선배들의 명찰만 보고도.. 누군지도 모르는체 90도 인사를 하고 다녔던.. .ㅡ.ㅡ;; 왜 그랬는지..
나 3학년때는 아무도 인사안하던데... 울 학년은 그랬답니다. .
학교에 짱이 있었나..ㅡ.ㅡ;;;
고등학교때는.. (남녀합반인 좋은 학교를 다녔었죠..)
중창동아리 들을려고 시험을 보러갔는데.. ㅡ.ㅡ;;
동아리 짱이 언니였거든요.. 디따 무서웟음.. 대신 오빠들은.. 너무너무 자상하고.. 왜~ 보통 로맨스가 싹트는 듯한.. 그 분위기로 나를 반겨주셨던...ㅡ.ㅡ;;; 두번의 로맨스가 있을법했던..
근데.. 거기 동아리 언니들은.. 다 무서웟움... ㅡ.ㅜ
거기 떨어지고..
내가 있던 동아리 언니들은... 무섭진 않았지만.. 영빨이 진짜 세신분들이었어요.. 크리스쳔동아리였거든요.. 그게 더 무서운가??
오빠들은 내가 힘들때마다 편지며, 삐삐메세지며.. 배고플때 간식거리를 사주신다거나.. 매점에서 만나면 항상 뭔가를 들고가게끔 하시는 배려~ 등등으로 인해. .끈끈한 정이 ^^*
지금도 동아리 언니들보담.. 오빠들이랑 더 친한.. ㅡ.ㅡ;;;
미국와서..
교회에서만난 오빠들도 무서웠고, 언니들도 무서워서 말도 못 끄내고...
의외로 소심한 치와와양(나 와와라고 부르지 말아줘요~~)...
그래도 방송 하면서.. 오빠들 많이 알게 되어서(언니들이 없었던.. )
그리고 일하면서 아저씨들이랑 친해지게 되고.. (아줌마들도 없었던..)
ㅡ.ㅡ;;;;
아무래도.. 저는 인생에서 여자보다는 남자랑 더 친해지게 되는 법을 배운게 아닌가싶습니다..
그렇지만.. 나도 언니들이랑 친해져서.. 이쁨받고 싶은뎅.... 잉잉잉~~
동생들은.. 그런거 없이 친한데..
내 또래들이나... 언니들은... 지금도 어려운.... ㅡ.ㅡ;;;
그니까 넘 미워하지 마요~ 악의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거든요. ^^
여자들끼리만.. 싸우나 가여~~~ ^^* 헤헤헤헤~~
(꾸벅~)
치와와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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