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TO_ WOOAH

[나나]나연이에게

작성자하루|작성시간26.06.10|조회수37 목록 댓글 0

나연아 안녕~^^ 오늘도 잘 보내고 있나? 셋로그 꼼꼼히 찍고 있을 것 같은데 어떤 날이 된지 궁금하네 ㅋㅋ 나는 어제 나연이랑 영통했으니까 좋은 추억을 받아서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 마라톤 완주 보고를 나연이 얼굴 보면서 전달할 수 있었고 나연이한테 전하고 싶었던 내 WXW 최애 가사도 이야기하게 돼서 아주아주 알찬 시간이 된 것 같아✨ WXW 가사는 우아가 작사에 참여했다고 해서 나는 우아가 와우에게 음악을 통해서 전하고 싶은 감정이나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이 노래를 분석해봤어! 길지만 이 노래 대한 내 생각을 정리한다!

내가 처음에 WXW 들었을 때 울컥한 감정을 느껴졌는데 이 울컥함 정체가 뭔지 생각했거든. 노래 초반은 "겁이 또 드리우고 소란한 이 밤"부터 시작되는 불안한 상태가 상징적이고 "유독 까만 끝이 보이지 않았던 길 위에 서서 한 발도 떼지 못한 나"라는 어둡고 무섭고 앞에 나아가기 어려운 느낌이 그려진 것 같은데 그동안 우아 노래 가사는 이런 불안감이 명확하게 표현되는 게 거의 없었지. 근데 WXW에서는 불안함이나 약함을 인정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는 것 같고 곡 소개를 보면 "불안과 혼란 속에서도 서로를 통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과 희망"을 표현한다고. 보통 팬송이 아티스트가 팬들을 지킨다, 아티스트가 팬들에게 감사하고 있다는 가사가 많지만 WXW는 지지하는 쪽이랑 지지를 받는 쪽을 가르지 않도록 하는 게 보였거든. 1절엔 불안 겁 망설임이 있지만 2절엔 그래도 너와 함께라면 앞에 나아갈 가치가 있다는 걸 표현한 것 같아. 그래서 우아의 일방적인 마음이나 와우의 일방적인 마음이 아니라 불안한 상태가 있어도 겁이 많아도 함께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나는 세게 받았고 "넌 나의 Light 이자 Fire 아득한 길을 밝혀" 이 부분은 우아에게도 와우에게도 그리고 멤버들에게도 향한 메시지이기도 해. 내가 영통에서도 말했는데 내 최애 가사가 "같은 하늘 아래서 먼 곳에서도 날 비추는 빛"라고 했잖아. 바로 이 파트가 "함께한다는 게 뭔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이지 않을까 싶어. 우리 서로의 존재가 빛이 되는 거 그게 함께하는 거라고 생각해. 내 울컥함의 정체는 내 속에서 빛나는 우아 그리고 나연이란 존재였단 말이야🌟 불안은 살라지지 않고 미래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계속할 우리 이야기가 오래오래 우아랑 와우의 마음에 남길 바래🥹

내 최애 가사 뮤비에서 캠코더 들고 바다에 향해서 다가가는 나연이🐰📹 캠코더는 추억을 표현하고 바다는 애절함이랑 와우를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해! 먼 곳에 있는 와우들에게 그동안 만들었던 추억, 그리고 앞으로도 만들 추억을 담으려고 마음을 다가가게 해주는 나연이를 본 것 같아(내 망상은 못 말려)
나연이 목소리로 부르는 이 파트 되게 좋아!!!!!!!!



내가 여기까지 너무 진지하게 WXW 분석을 했지만 나는 이렇게 WXW를 받아서 반복된 바쁜 일상 속에서 나도 빛나게 되도록 노력중이야! 늘 내 힘, 다정하고 든든한 빛이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우아팅 와우팅~!!!!!












p.s. 파나소닉 썸네일이 나우즈 병아리 포즈인 걸 요즘 알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