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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인서울 간호학과 고졸 간호조무사도 1년 만에 준비해 합격하는 방법

작성자캐리어업|작성시간26.06.08|조회수17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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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고등학교 졸업 후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무사 경력을 쌓으면서
계속 일할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간호사 면허에 대한 목표가 생겼어요.

특히 인서울 간호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입시 방법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큰 고민은
수능과 내신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한 지도 오래됐고
다시 입시 공부를 하기에는
시간도 부족했고 부담도 컸거든요.

게다가 병원 근무까지 병행하고 있어서
일반적인 입시 준비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방법이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대졸자전형 준비였습니다.

## 수능 대신 대졸자전형을 준비했어요

처음에는 저도
간호학과는 무조건 수능으로만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전문대나 일부 대학에서는
대졸자전형이라는 별도 전형이 있었고
전문학사 이상 학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더라고요.

문제는 저는 고졸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전문학사 학위를 만들어야 했고
그 과정에서 학점은행제를 활용하게 됐습니다.


##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학위를 준비했어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였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며 학점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직장을 다니면서도 병행 가능했다는 부분이었어요.

저는 병원 근무가 끝난 뒤
퇴근 후나 쉬는 날에 강의를 들었고
출석이나 과제도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이걸로 대학 지원이 가능한가?” 싶었는데
실제로 간호학과 준비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 기간 단축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전문학사 과정을 처음부터 모두 진행하면
기간이 꽤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수업만 듣는 게 아니라
자격증과 추가 학점 인정 방법까지 같이 활용했어요.

덕분에 기간을 단축하면서
약 1년 정도로 지원 조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장 병행 중에는
시간 관리가 정말 중요했는데
학습 플래너 도움을 받으면서
학기 일정과 지원 시기를 맞춰 준비했습니다.

## 성적 관리가 가장 중요했어요

대졸자전형은 수능보다
전적대 성적 비중이 높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학점만 채우는 게 아니라
평균 성적 관리도 정말 중요했어요.

저는 과제 제출이나 출석을 놓치지 않으려고 했고
시험 기간에는 미리 공부 계획을 세워서 준비했습니다.

온라인 수업이라고 해서 쉬운 건 아니었지만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간호조무사 경력도 도움이 됐어요

면접 준비할 때는
병원 근무 경험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왜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
현장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등을
직접 겪은 이야기로 설명할 수 있었거든요.

실제 의료 현장을 경험해본 부분이
면접에서도 장점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 수능 없이 준비할 수 있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솔직히 다시 수능 준비를 하라고 했다면
도전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점은행제를 통해
지원 자격을 만들고
대졸자전형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현실적으로 도전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인서울 간호학과에 합격해서
간호사라는 목표를 향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

고졸 간호조무사라고 해서
무조건 늦은 건 아니었습니다.

일하면서도 충분히 준비 가능한 방법이 있으니
간호학과 진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학점은행제와 대졸자전형도 꼭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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