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영국,레알마드리드.32세):예, 물론입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올드트레포드에서 뛰는것만으로도 그선수는 세계적인 선수입니다.
카카(브라질,AC밀란,25세)[챔스 AC밀란 VS PSV 4강전]: 그선수는 어딜가나 있었다. 정말 대단하다.
카투소(이탈리아,AC밀란,29세)[챔스 AC밀란 VS PSV 4강전]:박은 모기와 같다. 우리팀을 이곳저곳에서 괴롭힌다. 그를 제쳐두면 다시 와서 우리팀을 괴롭힌다'
제라드(잉글랜드,리버풀,27세): 예, 압니다. 저도 안다구요..
조세 무링요(포르투갈,첼시감독): 박지성에 가세로 맨유의 공격력은 업그레이드 될것이다.
히딩크(네덜란드,러시아국가대표감독):박지성은 완벽한 선수다.
요한크루이프(네덜란드):"이번 월드컵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
미카엘 발락(독일,첼시,31세):대한민국은 그가 있는것만으로도 대단히 강팀이다. 매우 운이없는 팀이다.
필립 코쿠(네덜란드,PSV,37세):솔직히 놀라울것도 없지 않은가. 그같은 환상적인 플레이어가 맨체스터 같은 명문으로 가는것은 정해진 수순일지도 모른다. 퍼거슨은 그에게 감사하라
티에리 앙리(프랑스,아스날,30세):내생각에는 대한민국에서는 박지성의 가치가 충분히 인정되고 있는것 같지만. 그러나 아시아를 제외한 유럽의 다른나라에서는 박지성이 정당히 평가받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
릴리앙 튀랑(프랑스,바르셀로나,35세):그는 정말로 막기힘든 선수중에 한명이다. 파워와 기술을 모두 겸비한 정말 환상적인 선수다.정말 대단하다.
(2006월드컵 프랑스 1 : 1 대한민국)
웨인루니(잉글랜드,맨유,22세):머 그리 놀라운일도 아니다. 연습떄 항상 나오던 플레이다
(박지성이 첫 어시스트를 기록할때.)
펠레 : 2002년월드컵과 2006년월드컵에 출전하는걸 봤다. 연속 출전만으로도 잘하는것이다. (인터뷰중)
나카타 : 일본에서도 하루빨리 이런 만능플레이어가 나올것이다. (2002한일 월드컵때 한국기자의 질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