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나 길고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이 분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여정을 떠나려 합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수고해 주실 분들을 소개합니다~ 뚜둥두!!!!!!!!
아직은 그리 많지 않은 인원이지만 점차 인원들을 꾸려나가며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이해 그리고 사랑
부탁드립니다.
프리미어쉽
아스날: 원민이.
예 안녕하세요 원민이. 입니다
아스날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부족한게 많지만 채우려 노력하겠습니다.
아스날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언제나 좋은하루 되세요~
거너스알레7:0
맨유: 루니 (/.＼*)
안녕하세요.. 프리미어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담당하게 된 루니 (/.＼*) 입니다.
사실, 맨유라는 클럽이.. 유구한 역사에, 꾸준한 성적,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팬이 아주 많은 클럽이라, 지켜보는 분들도 많으 시고, 저보다 더 뛰어나신 맨유의 팬분들이 많으신데, 이런 클럽을 다른 각 클럽을 맡으신 분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제가 맡게 된 걸..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해요.
그래서, 노력이라는 행동을 통해 많은 분들의 궁금증 등을 듣고 성실히 답변하려 정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지적도 따끔히 해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신 다면 좋은 글을 많이 쓸 수 있을 것이라 감히 생각 합니다... 정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카페닉네임 - 루니 (/.＼*)
Supporting Club - Manchester United FC
가장 좋아하는 선수 - Wayne Mark Rooney
앞으로 맡게 될 리그, 팀 - ‘ 맨유 ’ 가능하다면 맨유 외의 프리미어쉽 팀들도..
에버튼: Beattie of Everton
안녕하세요,Beattie of Everton 입니다.
서울에살고있구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나이는..16살입니다. 학교를 1년 일찍 들어가서..
아무튼 새로이 열게될 게시판에서
활동할수있게되어 기쁘구요.
많은 분들이랑 친해졌으면..좋겠습니다.
그리고 에버튼 많이 응원해주세요.^^
분데스리가
Leverkusen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탄생하는 게시판에서 분데스리가를 담당하게 된 Leverkusen 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있을테지만... 저는 레버쿠젠과 뮌헨, 수원을 가장 좋아합니다 ^^*
앞으로 저의 짧은 지식으로 작성할 분데스리가 관련 칼럼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퀄리브리엄
이곳에서 활동한지는 꽤 긴시간이 지났는데, 이렇게 제 소개를 드리는건 처음인듯 합니다. 일단 자기 소개에 앞서, 새로운 게시판에서 제 플랜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자면 저는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를 중점적으로 두고 활동할 것 이구요,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상 시간에 핸디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말에만 글이 올라올겁니다. 일요일쯤에요. 그리고 질문은 다른분들처럼 많이는 못 받을 것 같구요, 하지만 여러모로 짜임새 있고 순도 높은 글을 쓸 예정입니다. 분데스리가와 프리미어리그 두 리그에 대해서 주일에 하나정도, 연재글을 쓸 예정인데요. 주제는 주마다 매번 바뀔거고, 칼럼식의 문장을 쓸겁니다.
프리미어리그는 보통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빅4팀, 특히나 제가 서포팅 하는 팀인 아?! 볐?은 원민이라는 또 다른 좋으신분이 맡으실테니, 정중히 지양하고 보다 더 넓고 다양한 기회를 봐서 이런 빅4팀들을 제외한 다른 팀들에 대해 이야기 초점을 잡을거구요. 쉽게 접하지 못했던 선수들이나 팀일수록 더욱 순도 높은 정보를 드리고 싶네요. 제 지식이 거기까지 가지는 못하지만 해보는데 까진 해보려구요.
분데스리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만, 분데스리가는 전자의 프리미어리그와 다른 경우라 빅팀 그 외팀 가릴거 없이 칼럼을 쓸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플랜은 아직 미정이지만 대충 윤곽은 앞서 말씀드렸듯 저런 베이스를 깔아두고 프리미어리그는 팀에 관한 , 분데스리가는 선수에 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해둘거구요. 아무튼 어려운 얘기보단 재밌는 얘기, 흥미있는 얘기로 찾아뵙고 싶네요.
그리고, 질문글은 랜덤식으로 받을것입니다. 일단 질문이란 질문은 다 받고 싶지만 시간상 여유롭지 못한 상황이라 죄송하게도 그렇게는 못할 것 같구요. 고로 제가 주말에 한 두~세개 골라서 답변 드릴 수 있구요, 아닐 수 도 있습니다. 이런 시츄에이션 땜시 -0-; 다른분 (특히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님) 들에게 괜! 시리 죄송스럽네요.ㅎ 아무튼 이렇게 프리한(?) 기회를 주신 운영자 겟레디 님께 감사드리구요, 요번 게시판 알싸에서 제일로 삼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여기서 새 게시판에 대한 플랜 얘기는 접고, 듣기 싫으셔도 -_-; 제 소개를 잠시나마 드릴게요. 제 나이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구요, 그러니까 91년생이죠. 요즘 학교에서 머리단속 심하게 도는지라.. 제 머리도 돌아버릴 것 같은 -_- 다른 학생들과 똑같은 평범한 학생입니다. 다만 축구 보는것과 하는것 두가지를 미친듯이 좋아하는 괴상한 상을 가지고 있어서 가끔씩 괴짜라는 소리를 듣는.. -_-;
머 이것만 빼면 남들과 다 똑같죠. 제 궁극적인 목표는 축구 해설가이고, 그에 합당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_- 축구 해설가가 미친듯이 되고 싶은 학생이구요..어쨌든, 잘 지켜봐주세요!!
베르더 브레멘: Legend, Smithy★
안녕하세요~
이번에 브레멘을 맡게 된 Legend, Smithy★에요..^^
브레멘은.. 극팬이랄까.. 그런 분들이 별로 안계세요..
뭐, 분데스 당사들이 다 그렇겠지만..
브레멘 당사도 가보면 축구게시판에는 GANZIKLOSE라는 분과, 제가 거의 다 올리죠..
거기다가 세바스티안 켈님께서 도르트문트 소식 몇몇 올려주시는게 끝..
전 그게 너무 안타까워요..
전 아직 학생이라서 많은 활동을 못하고, GANZIKLOSE님도 이제 사회인이셔서..
언젠가, GANZIKLOSE님께 알럽싸커나 뭐 그런 포털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라고 물어봤는데.. 불편하시다더라고요..
뭐, 그러면 못하나마 저라도.. 브레멘에 대해 많이 알려주고.. 홍보하고 싶네요..
이번 자리를 맡음을 통해, 정말, 이 팀에 대해 아는것이 좀 더 느시는 분, 또 좋아하시는 분이
생긴다면.. 그게 저의 가장 큰 활약이랄까.. 그런걸로 생각합니다.
GANZIKLOSE님도 저한테 그런걸 바라시고요..
뭐, 잡설이 길었지만.. 어쨌든..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미약하나마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ㅎㅎ
자서전
웨인 루니: 은세진
20대, 서울에 사는, 축구를 좋아하는 은세진입니다.
우리나라 외의 좋아하는 국대팀은 포르투갈, 브라질이고, 서포트하는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입니다.
맨유 선수들은 누구랄것 없이 모두 좋아하지만 특히 아끼는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로날도구요.
국내선수론 박지성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서포트하는 팀의 자국선수라 더욱 애착이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라이언 긱스: Ryan W Giggs
패트릭 비에이라: I luv FiGo
안녕하세요
I Luv FiGo 입니다 .
저는 패트릭 비에이라 선수의 자서전을
맡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제 개인 사정상
전 다른분들의 비해..
여러가지로 랜덤 형식이 될꺼 같습니다.
규칙적으로 늘 언제 올린다던가..
분량이 정해져 있다던가.............
이런 것들이요.
하지만 올릴때만큼은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이해해 주세요.
앗 ~!!
그리고 긱스선수와 루니 선수 자서전도 올라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비 에 이 라
선수도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
＊MY Favorite THings＊
Luis Figo / Portugal / Inter / Chelsea / Reply ;
T I A M O _ ♡
포토샵 팀
┃BECKHAM┃
제라브★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개편에 있어서 포토샵 등의 그래픽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시각적인 요소의 제작과 편집을 담당하게 될 사람들 중 한 사람인 제라브★라고 합니다.^^ 저를 아시는분이 많이 계실지는 모르겠으나..ㅠㅠ예전에 축포방에서 Steven Gerrarb라는 닉네임으로 휴대폰 배경화면을 만들어 배포하던 사람이었어요.. ^^ 요즘도 주말마다 가끔 올리고 있어요. 제가 초딩5년 시절 처음 접한 포토샵 실력을 지금까지 쌓아오고 있는데... 이번에 이런 설레이는 직책을 맡게 되어 기분이 넘흐 좋은것 같아요. 다른 포토샵 실력이 쟁쟁한 분들도 계셔서 조금은 떨리긴 하지만, 꿈이 꿈인만큼 이 직책에서 짤릴때 까지 열심히 하는 그런 알싸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긱스 자서전 번역글 포토샵: Gazza
안녕하세요! :-)
경기일정이 잡힌 날의 새벽이면 피곤에 지쳐있다가도 킥오프와 동시에 정신이 너무나도 말짱해지는 자칭 열혈축구팬입니다.
평소 축구를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교류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아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작게나마 함께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