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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24 아 ^^ 가나다 순으로 했습니다... (매주 3~4팀 정도로 해서 4~5주 정도에 끝낼 계획입니다.) 성적순으로 하면 편파적이라는 말이 또 나올까봐 최대한 중도를 지키면서 쓰고 있습니다.(사진은 안 그런것 같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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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yan W Giggs 작성시간07.11.25 첫번째 K리그 지식인글..역사적인 글이네요..^^ 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어요...^^ 전 몇년전까지만 해도K리그에 그리 큰 관심을 못두고 살아왔었는데 2002년을 지나면서 확실히 한해 한해 갈수록 경기장도 더 자주 찾게되고 관심도 커지는 것 같아요..인생이 철새라 아직 어떤 팀을 서포팅할지를 못정했지만 어떤 팀이 내 팀이 될지 모르니 모든 팀에 관심을 두고 있답니다..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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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25 일단 사시는 지역을 기준으로 응원을 하시면 좋겠죠... 저는 충주라 딱히 지역이 없네요... (그나마 가까운 곳이 수원 아님 대전인데... 수원이 더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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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C서울★레딩 작성시간07.11.25 끝까지 잘봤습니다~ 박규선선수는 부산소속입니다~ 광주는 일단 이번 영입 선수(?)중에서 마땅히 공격수 선수가 없네요. 여승원, 남궁도 선수가 한꺼번에 나갔는데.. 이번 시즌 캡틴이었던 강용선수도 전남으로 가면 눈여겨봐야겠네요.. 경남은.. 개인적으로 이런말씀 드리긴 싫지만// 다음시즌은 정말 힘든 한해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형두대표이사&박항서감독 동시 사퇴에다가 STX 자금난.. 캡틴 김근철의 이적, 든든한 골리 이정래 선수의 상무 입대, 용병 3인방 산토스, 까보레, 뽀뽀 몽땅 교체가 유력시.. 이것마저 견뎌낸다면 정말 대단하겠죠^^? 대구는 이근호선수 잔류가 어느정도 유력하니.. 같이 풀어줄선수가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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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25 박규선 선수가 부산이었군요(네이버 뉴스의 실수가... 음...) // 그나저나 경남도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렇지만 정말 힘들것 같네요. 2년 연속 PO진출은 좀 힘들어보이구요. // 정말 이근호 선수와 같이 뛰어줄 선수가 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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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26 - 미르입니다. 다음 편에 관련하여서 미리 예고드립니다. 당초 K리그 팀별 분석을 올려야하나 월드컵 예선 조추첨관계로 2주동안 아시아 지역 예선 팀별 분석(A조부터 D조까지 총 20팀에 관한 분석을 피파의 원문 번역 등을 통해)을 2주 먼저 한 후에 하려 합니다. 아직 FA컵도 끝나지 않은 가운데 이후에 팀에 관한 글을 쓰기가 좀 그렇네요.(변명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P.S. 중국 관련 번역을 하다 충격적인 멘트를 들었습니다. 중국 팀이 유럽에 전지훈련가서 프리미어리그 팀이랑 붙는다는 말이죠.(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피파의 말이고... 총감독의 말이니... 뭐 붙어도 2군팀이랑 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