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보니, "아얄라를 비난하지 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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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 |||
아얄라는 아이마르와 마찬가지로 발렌시아가 제시한 재계약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발렌시아와 갈등관계에 놓여져 있는 마스카르디 에이전트 역시 "발렌시아와의 재계약 합의는 미션 임파서블" 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마스카르디 에이전트는 아이마르와 발렌시아가 결별수순을 밟게 되는 과정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인물. 이미 3년 전에도 '레알 마드리드로 갈 뻔했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아얄라인 까닭에, 이번 이적 요청은 발렌시아 팬들의 커다란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발렌시아의 카르보니 단장은 이러한 비난여론을 수습하기 위해 직접 마이크를 붙잡아야 했다. 아메데오 카르보니 - "아얄라는 여전히 발렌시아에 소속된 선수이며, 정확한 사실이 밝혀지기도 전에 그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아얄라는 계약기간 1년을 남겨놓고 있고, 우리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최선을 해답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가족 사이에서도, 사업 관계에서도 언제나 트러블은 일어나기 마련이다." "우리가 좋은 방향으로 합의에 이르게 되기를 기대한다." 한편 카르보니 단장은 아얄라와 관련된 모든 이적설과 관련, "발렌시아는 선수를 사오는 클럽이지 파는 클럽이 아니다. 우리는 팀의 중요선수들을 팔 생각이 없다" 라며 사실이 아님을 확인시켰다. 아얄라는 비야레알로의 이적설 뿐 아니라, 최근에는 발렌시아가 C.호나우두를 얻기 위해 아얄라와 2500만 유로의 현금을 제시했다는 소문에도 연루된 바 있다. - 사커라인 이형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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