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토레스 이적상황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신분들이 있어서 써봅니다.

작성자Daniel Pacheco Lobato| 작성시간13.10.29| 조회수1892|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수지♥리지 작성시간13.10.29 제라드가 토레스 진짜 예뻐라 했는데 ㅠㅠ
    욕심이지만 새 예쁜이 수아레즈는 제라드한테 대못 박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icha Kong 작성시간13.10.29 제라드 자서전에 토레스가 이적하고싶다고 본인한테 말했을때 칼로 심장 찌르는 느낌이었다네요..
  • 작성자 Mraz & Caillat 작성시간13.10.29 토레스가 버플 팬들에게 애증인 이유죠ㅠ그 시절 실력+외모 그리고 충성심도 보였었기 때문에 물론 글에도 나와있듯이 배신감과 제라드에게 대못을 박아 그냥 증인 분도 계시지만 그만큼 아끼고 좋아했기 때문이죠
  • 작성자 Billy Liddell 작성시간13.10.29 토레스 나간 이후에 케니가 말한대로 '클럽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걸 증명했죠.
    토레스 나가고 후반기 대박나면서 시즌 마무리한 거 보면..

    그 뒤에 영입들이 망하면서 다음 시즌이 망하긴 했지만 ㅠㅠ
  • 작성자 Billy Liddell 작성시간13.10.29 그리고 토레스가 첼시로 이적하면서 리버풀팬들의 심기를 건드린 발언이 있었는데
    첼시를 좀 더 '빅'클럽이라고 이야기한 적이있죠
    그래서 토레스 첼시 데뷔전 때 챔스5개 리그 18회 컵 그린 현수막으로 '누가 더 빅 클럽이냐' 할 만큼 팬들의 배신감은 컸죠.

    결과론적으로보면 토레스도 첼시가서 우승많이하고 리버풀도 비록 칼링컵이지만 무관 끊으면서 요즘 서로 분위기도 서로 좋은데 윈윈이 됐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우승은우리꺼~ 작성시간13.10.29 이미 2010년 여름부터 이적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당시 구단 관계자들사이엔 공공연한 비밀이었고 에이전트까지 '프리미어 리그에는 있지만 리버풀은 아니다'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로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64709)

    그래서 당시 리버풀 보드진이 매각 잘 완료되면 선수 영입+성적 향상을 조건으로 팀에 붙잡았던 거구요. 그러면서 다시 챔스진출 실패하면 50m를 제시하는 클럽에게 팔겠다는 조건도 걸었죠.(http://vieri.tistory.com/965)
  • 답댓글 작성자 우승은우리꺼~ 작성시간13.10.29 결국엔 10/11시즌도 리버풀이 부진하자 1월 중반쯤에 첼시의 첫번째 28m제안이 있었고(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1/feb/05/fernando-torres-liverpool-chelsea))

    이걸 알아챈 토레스가 이미 떠날것을 결정하고 1월 중순경에 감독에게도 알렸습니다. 보드진이랑 감독은 당연히 '노'였지만요.(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1/feb/04/fernando-torres-liverpool-chelsea-transfer)

    그 이후의 상황에서부터 모두들 잘 아시는대로 진행된거죠.
  • 답댓글 작성자 Daniel Pacheco Loba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9 님이 링크거신거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본문에 썼듯이 토레스는 떠날생각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단지 그 시기가 겨울이 아니었다는거죠. 2010년 여름 이야기는 이미 잘 알고 있구요. 님이 링크거신 가디언 기사에도 써있듯이 이적시장 닫히기 10일전에 클럽에 통보한겁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날짜가 3일 뒤지만 10일전이나 7일전이나 대체자 구할시간 모자른건 똑같네요. 어쨌든 겨울이적시장 초기부터 나가겠다고 어필한게 아니니까요.. 클럽에 확실하게 미리 '겨울 이적시장에서 제의오면 나 무조건 떠나겠다.'라고 말해놓은 것도 아닌데 2010년여름에 저런 일이 있었다고 해서 토레스가 떠난 과정이 정당화되는건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Daniel Pacheco Loba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9 아무리 클럽측이 토레스가 겨울에 오퍼가 오면 떠날생각을 할지도 모른다고 예상할 수 있었다 하더라도 합의본 내용도 있고 토레스가 클럽에 오퍼오면 무조건 떠나겠다 말하지도않았고 리버풀에 남겠다는 인터뷰까지 했는데 리버풀측이 토레스가 1년 남기로 했지만 겨울에 떠날지도 모른다는 추측으로 미리 대체자를 준비해놓아야 하는건 아니죠. 첼시의 오퍼가 온것도 이적시장 반이상 지나서 1월 20일쯤인데 가격마저 터무니없어서 고려할가치도 없었구요. 첫오퍼 28m오고 토레스 바로 나간다는데 그걸 보내주면 리버풀이 완전 호구짓 하는거죠.
  • 답댓글 작성자 Daniel Pacheco Loba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9 말이 길어졌지만 정리하면 님이 링크걸어주신 내용들은 이미 잘 알고 있기에 본문에도 토레스가 떠날생각이 있었지만 겨울에 떠난다고 했던건 아니라고 쓴거고 기사제목은 1월 중순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했지만 기사 본문 날짜보면 이적시장 닫히기 10일전쯤 첼시의 오퍼가 왔고 클럽에 떠난다고 알렸다는데 당시 리버풀 1순위 에이스인 선수의 대체자 구할시간 턱없이 부족하고 나가는 과정 안좋았단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여름도아닌 시즌중 이적시장인데 닫히기 10일전에 오퍼온거 거절하고 NFS때렸다고 리버풀이 시간 질질끌고 안놔쥤다는건 말이 안되죠. 첼시가 50m내겠다고 한것도 첫오퍼 28m넣은 1월 20일보다 훨씬 후의 이야기이구요.
  • 답댓글 작성자 우승은우리꺼~ 작성시간13.10.29 나가는과정 안좋았던거 사실이고 이거 쉴드칠 생각 없는데요. 근데 님이 말씀하신것과 달리 겨울이적시장때 나가겠다는 맘을 먹었다는겁니다 이미 이적 1년전부터 나갈마음이 있었고 겨울이적시장 1월 중순경쯤 첼시의 첫 오퍼때 나가겠다는 맘을 먹은거죠. 이적시장 12일 전이면 19일쯤 되나요? 그쯤부터 나가겠다고 통보했다는걸 말씀드리는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 우승은우리꺼~ 작성시간13.10.29 또 저 위의 블로그에도 써있다시피 2010년 토레스의 잔류때 보드진이 내건 조건이 모조리 실패로 돌아가는 상황에서 리버풀측도 어느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어야죠. 28m에는 당연히 안팔겠지만 릴리즈 피를 설정해놓은 이상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야할텐데 무작정 낫포세일만 때려놓았으니..
  • 답댓글 작성자 Daniel Pacheco Loba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9 제가 말한것과 다를게 없는데요? 겨울이적시장에서 나갈생각이 없었다는건 첼시의 늦은 오퍼 전까진 다른 정식 오퍼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뒤에 분명 적어 놓았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오퍼가 있으면 나갈 생각이었겠죠. 따라서 님이 말했듯이 토레스가 겨울에 나갈 결심을 한 시점은 첼시 오퍼가 왔을 때고 그 전엔 무조건 겨울에 나가겠단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는게 제 뜻이었습니다. 더 자세히 쓸걸그랬네요ㅠ오퍼온게 19~21일 사이인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토레스 대체자를 그것도 겨울에 10일만에 구한려면당연히 시간부족하고 그리고 무작정 NFS때렸다는데 당연히 뒤에서 보드진들은 첼시오퍼듣고 대체자도 찾기 시작했을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Daniel Pacheco Loba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9 아니. 그 이전부터 공격수 대체자 명단은 존재했겠죠. 코몰리가 캐롤은 이미 이적시장전부터 모니터링 중이었다고 했거든요..어쨌든 대비는 명단추리고 선수들 모니터링하는게 할 수 있는 전부였을테죠..그건 이미 해오고 있었던거니 리버풀은 대비를 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10일동안 겨울에 대체자 구하라고 하면 아무리 대비해서 대상선수 추려놨어도 좋은 결과 얻긴 힘듭니다. 10일 남은 시점에서 팀 핵심을 빼가려는 클럽은 약자의 입장에 설 수 밖에 없죠. 협상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오바페이는 필수가 될테고 그 돈 안주면 안판다고 버티면 줄 수밖에 없으니 마지막날 토레스 50 캐롤35 라는 희대의 호구딜이 탄생한거죠ㅠ
  • 작성자 앤디 머레이 작성시간13.10.29 아스날팬은 이 심정 아주 잘 알음
  • 작성자 날아라오웬 작성시간13.10.29 천하의 몹쓸....에휴 이런 멘탈 썩은애는 진짜 간만에 봤더랬죠. 뭔 응원하는팀에 간판 스트라이커가 둘씩이나 이딴 멘탈을 가지고 있었는지 ㅋㅋㅋ
  • 작성자 아거크롬비 작성시간13.10.29 오웬 토레스.....제발 수아레즈가 이러지말기룰...
  • 작성자 리버풀로 가는길 작성시간13.10.29 나간 과정도 화나지만 더 용서가 안되는건 나중에 인터뷰 한거.........

    리버풀에 있을때 내가알던 토레스가 맞는지 정말 이중적인 모습에 치가떨리고 팬이 안티가 되면 정말 무섭다고 하더니
    한 일년은 정말 저주를 퍼부었고 세월이 약이라고 점점 무뎌지더군요...

    작은 바램이 있다면 딴리그로 가서 작은 찌라시 기사라도 안듣고 싶은맘...........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