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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승은우리꺼~ 작성시간13.10.29 이미 2010년 여름부터 이적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당시 구단 관계자들사이엔 공공연한 비밀이었고 에이전트까지 '프리미어 리그에는 있지만 리버풀은 아니다'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로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64709)
그래서 당시 리버풀 보드진이 매각 잘 완료되면 선수 영입+성적 향상을 조건으로 팀에 붙잡았던 거구요. 그러면서 다시 챔스진출 실패하면 50m를 제시하는 클럽에게 팔겠다는 조건도 걸었죠.(http://vieri.tistory.com/965) -
답댓글 작성자 우승은우리꺼~ 작성시간13.10.29 결국엔 10/11시즌도 리버풀이 부진하자 1월 중반쯤에 첼시의 첫번째 28m제안이 있었고(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1/feb/05/fernando-torres-liverpool-chelsea))
이걸 알아챈 토레스가 이미 떠날것을 결정하고 1월 중순경에 감독에게도 알렸습니다. 보드진이랑 감독은 당연히 '노'였지만요.(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1/feb/04/fernando-torres-liverpool-chelsea-transfer)
그 이후의 상황에서부터 모두들 잘 아시는대로 진행된거죠. -
답댓글 작성자 Daniel Pacheco Loba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9 님이 링크거신거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본문에 썼듯이 토레스는 떠날생각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단지 그 시기가 겨울이 아니었다는거죠. 2010년 여름 이야기는 이미 잘 알고 있구요. 님이 링크거신 가디언 기사에도 써있듯이 이적시장 닫히기 10일전에 클럽에 통보한겁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날짜가 3일 뒤지만 10일전이나 7일전이나 대체자 구할시간 모자른건 똑같네요. 어쨌든 겨울이적시장 초기부터 나가겠다고 어필한게 아니니까요.. 클럽에 확실하게 미리 '겨울 이적시장에서 제의오면 나 무조건 떠나겠다.'라고 말해놓은 것도 아닌데 2010년여름에 저런 일이 있었다고 해서 토레스가 떠난 과정이 정당화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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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aniel Pacheco Loba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9 아무리 클럽측이 토레스가 겨울에 오퍼가 오면 떠날생각을 할지도 모른다고 예상할 수 있었다 하더라도 합의본 내용도 있고 토레스가 클럽에 오퍼오면 무조건 떠나겠다 말하지도않았고 리버풀에 남겠다는 인터뷰까지 했는데 리버풀측이 토레스가 1년 남기로 했지만 겨울에 떠날지도 모른다는 추측으로 미리 대체자를 준비해놓아야 하는건 아니죠. 첼시의 오퍼가 온것도 이적시장 반이상 지나서 1월 20일쯤인데 가격마저 터무니없어서 고려할가치도 없었구요. 첫오퍼 28m오고 토레스 바로 나간다는데 그걸 보내주면 리버풀이 완전 호구짓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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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aniel Pacheco Loba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9 말이 길어졌지만 정리하면 님이 링크걸어주신 내용들은 이미 잘 알고 있기에 본문에도 토레스가 떠날생각이 있었지만 겨울에 떠난다고 했던건 아니라고 쓴거고 기사제목은 1월 중순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했지만 기사 본문 날짜보면 이적시장 닫히기 10일전쯤 첼시의 오퍼가 왔고 클럽에 떠난다고 알렸다는데 당시 리버풀 1순위 에이스인 선수의 대체자 구할시간 턱없이 부족하고 나가는 과정 안좋았단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여름도아닌 시즌중 이적시장인데 닫히기 10일전에 오퍼온거 거절하고 NFS때렸다고 리버풀이 시간 질질끌고 안놔쥤다는건 말이 안되죠. 첼시가 50m내겠다고 한것도 첫오퍼 28m넣은 1월 20일보다 훨씬 후의 이야기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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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aniel Pacheco Loba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9 제가 말한것과 다를게 없는데요? 겨울이적시장에서 나갈생각이 없었다는건 첼시의 늦은 오퍼 전까진 다른 정식 오퍼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뒤에 분명 적어 놓았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오퍼가 있으면 나갈 생각이었겠죠. 따라서 님이 말했듯이 토레스가 겨울에 나갈 결심을 한 시점은 첼시 오퍼가 왔을 때고 그 전엔 무조건 겨울에 나가겠단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는게 제 뜻이었습니다. 더 자세히 쓸걸그랬네요ㅠ오퍼온게 19~21일 사이인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토레스 대체자를 그것도 겨울에 10일만에 구한려면당연히 시간부족하고 그리고 무작정 NFS때렸다는데 당연히 뒤에서 보드진들은 첼시오퍼듣고 대체자도 찾기 시작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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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aniel Pacheco Lobat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9 아니. 그 이전부터 공격수 대체자 명단은 존재했겠죠. 코몰리가 캐롤은 이미 이적시장전부터 모니터링 중이었다고 했거든요..어쨌든 대비는 명단추리고 선수들 모니터링하는게 할 수 있는 전부였을테죠..그건 이미 해오고 있었던거니 리버풀은 대비를 했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10일동안 겨울에 대체자 구하라고 하면 아무리 대비해서 대상선수 추려놨어도 좋은 결과 얻긴 힘듭니다. 10일 남은 시점에서 팀 핵심을 빼가려는 클럽은 약자의 입장에 설 수 밖에 없죠. 협상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오바페이는 필수가 될테고 그 돈 안주면 안판다고 버티면 줄 수밖에 없으니 마지막날 토레스 50 캐롤35 라는 희대의 호구딜이 탄생한거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