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역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TOP 20 작성자GeSusU|작성시간15.12.16|조회수4,470 목록 댓글 2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주관적 선정입니다 * 숫자는 순위가 아닙니다 * 좋아하는 선수가 없더라도 무작정 비난하지 말아 주세요 ㅠㅠ 1. 프랑크 레이카르트 국적: 네덜란드 생년월일: 1962. 9. 30 신체조건: 190cm 주요 클럽: AC 밀란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 미드필더의 교과서와도 같은 선수로, 패싱, 제공권, 키핑, 수비, 슛팅 등 모든 면에 걸쳐 완성된 기량을 가지고 있었다. 소속팀 AC 밀란과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는 마르코 반 바스텐, 루드 굴리트와 '오렌지 삼총사' 커넥션을 형성하며 맹활약했다. 발롱도르 TOP 3에는 두 번 들었다. (1988, 1989) 레이카르트는 네덜란드 올해의 선수상을 2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2. 호세 레안드로 안드라데 국적: 우루과이 생년월일: 1901. 11. 22 신체조건: 172cm 주요 클럽: 벨라 비스타 우루과이의 흑진주, 'Maravilla negra'(경이로운 흑인)이라 불렸던 세기의 천재. 그의 포지션은 하프백으로, 이는 요즘으로 치면 수비형 미드필더에 해당한다. 안드라데는 날카로운 태클과 원활한 볼 배급 및 볼 간수 능력, 타고난 공격 가담력으로 유명했다. 그와 함께 우루과이 대표팀은 초대 월드컵 우승, 2차례의 하계 올림픽 금메달, 4차례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뤘다. 3. 요세프 보직 국적: 헝가리 생년월일: 1925. 11. 28 신체조건: 173cm 주요 클럽: 키슈페스티 혼베드 역대 최강의 국가대표팀 중 하나, '매직 마자르' 헝가리 대표팀의 중추신경. 하프백(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 섰으며, 탁월한 패싱력을 바탕으로 팀의 척추 역할을 톡톡히 해낸 그였다. 그와 함께 '매직 마자르'는 30여 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으며, 올림픽 금메달과 월드컵 준우승을 달성했다. 보직은 현대형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의 시초 중 한 명으로 높게 평가받는다. 4. 에른스트 오크비르크 국적: 오스트리아 생년월일: 1926. 3. 7 신체조건: 183cm 주요 클럽: 오스트리아 비엔나 오스트리아의 요세프 보직. 당대 최고의 공격형 하프백 중 한 명이었다. 당시 오스트리아 대표팀은 헝가리의 M-M 포메이션을 모방했는데, 그 체제에서 헝가리의 보직과도 같은 역할을 수행한 선수가 바로 오크비르크였다. 오크비르크는 '육각형 미드필더'의 표본이었다. 그는 미드필더로서 모든 면에 걸쳐 완성되어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장점은 패스였다. 오크비르크는 정교한 패스로 명망높았고, 그로 인해 영국 언론으로부터 '시계 태엽'이란 칭호까지 얻는다. 수비형 미드필더 외에 중앙 수비수로도 완벽 활약할 수 있었던 '멀티플레이어'였다. 5. 루이스 몬티 국적: 아르헨티나 & 이탈리아 생년월일: 1901. 5. 15 신체조건: 167cm 주요 클럽: 유벤투스 FC 수비형 미드필더의 선구자. 그가 활약하던 당시 '수비형 미드필더'란 포지션은 없었다. 하지만 몬티가 수행하던 수비적인 역할은 오늘날 '수비형 미드필더'의 그것과 비슷하다. 그는 'Doble Ancho'(두 개의 날개)라 불렸는데, 이는 몬티가 횡으로 넓게 움직이며 수비적 커버를 하였기에 붙여진 별명이다. 하지만 몬티는 수비 치중적인 선수는 결코 아니었다. 그는 날카로운 패싱으로 기회를 창출했으며, 강력한 슛팅력을 가지고 있었다. 몬티는 월드컵 결승전에 두 개의 다른 국적으로 출장한 유일한 선수다. (1930 아르헨티나, 1934 이탈리아) 6. 안드레아 피를로 국적: 이탈리아 생년월일: 1979. 5. 19 신체조건: 177cm 주요 클럽: AC 밀란 21세기 최고의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중 한 명. 롱패스의 귀재로, '패스' 하나로 경기 전체를 바꿔버렸던 희대의 마에스트로였다. 피를로는 이탈리아 3강(유베-인테르-밀란)을 모두 거친 몇 안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 중에서도 밀란과 유베에서 최고조의 폼을 보였으며, 밀란에서 두 차례의 챔스 우승을, 유베에서는 리그 무패 우승을 이뤘다. 아주리의 유니폼을 입고서는 2006년 FIFA 월드컵 우승, 2012년 유럽 선수권 대회 준우승을 달성한 바 있는 그다. 7. 페르난도 레돈도 국적: 아르헨티나 생년월일: 1969. 6. 6 신체조건: 186cm 주요 클럽: 레알 마드리드 90년대 수비형 미드필더의 대명사. 한 때 '앵커맨의 교과서'라고도 불렸다. 별명과 같이, 레돈도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이상적인 선수였다. 그는 공수 양면에 걸쳐 완성된 미드필더였다. 그는 클럽 선수로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3차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뤘다. 대표 선수로서는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오랜 기간 활약하지 못했다. 하지만 활약 순도는 굉장히 높은 편. 1992년 컨페더레이션스컵과 1993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가히 MVP급 활약을 펼치며 두 대회 모두에서 우승을 거둔 그였다. 8. 옵둘리오 바렐라 국적: 우루과이 생년월일: 1917. 9. 20 신체조건: 183cm 주요 클럽: CA 페냐롤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주장. 별명은 'El Negro Jefe'(검은 우두머리). 1950년 월드컵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을 물리치고 우승을 거머쥔 우루과이 대표팀의 버팀목이었다. 브라질과의 결승전에서 그가 보여준 리더쉽은 아직까지도 인구에 회자된다. 그는 40~50년대 세계 최고의 하프백(수비형 미드필더)으로 군림했으며, 현재 남아메리카 역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일컬어진다. 9. 지투 국적: 브라질 생년월일: 1932. 8. 8 신체조건: 176cm 주요 클럽: 산투스 FC 5~60년대 산투스 FC와 브라질 대표팀의 버팀목. 산투스 소속으로 '축구 황제' 펠레를 보좌해 남미를 넘어 세계를 제패했다. 셀레상의 유니폼을 입고는 디디와 막강 중원 콤비를 구성했고, 월드컵 2연패(1958, 1962)를 달성했다. 10. 세르히오 부스케츠 국적: 스페인 생년월일: 1988. 7. 16 신체조건: 189cm 주요 클럽: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와 무적함대의 전술적 키. 기존의 홀딩 미드필더들과는 차별화된 선수로 일컬어진다. 그는 안정적인 볼 키핑과 뛰어난 포지셔닝, 기술적인 태클 능력은 물론 부드러운 탈압박과 플레이메이커 기질까지 지녔다. 부스케츠의 이러한 능력들은 피치 위에서 연일 발현되며, 팀은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성기를 구가했다. 아니 하는 중이다. 11. 대니 블란치플라워 국적: 북아일랜드 생년월일: 1926. 2. 10 신체조건: 175cm 주요 클럽: 토트넘 홋스퍼 50년대 후반~60년대 초반 유럽 최고의 공격형 하프백. 토트넘 홋스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일컬어지며, 60년대 팀 전성기의 주역으로서 활약했다. 오늘날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선수였던 그는 명민한 두뇌와 빼어난 패싱을 바탕으로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그의 지휘 아래 팀은 60-61 시즌 리그-FA컵 더블을 비롯한 유수의 영광을 거뒀다. 12. 네스토르 로시 국적: 아르헨티나 생년월일: 1925. 5. 10 신체조건: 185cm 주요 클럽: 리베르 플라테 40년대 남미 최강의 클럽으로 군림했던 '라 마키나' 리베르 플라테의 주역. 과감한 태클과 저돌적인 플레이스타일로 유명했으며, 뛰어난 패싱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었다. 아르헨티나 대표 선수로서는 1차례 FIFA 월드컵에 참가했고 2차례의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거뒀다. 여담으로, 그는 'La Voz'(소음)라 불렸다. 이는 그의 목소리가 굉장히 컸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13. 다닐루 아우빔 국적: 브라질 생년월일: 1920. 12. 3 신체조건: 183cm 주요 클럽: 바스쿠 다 가마 브라질 수비형 미드필더계의 선조. 유럽의 'W-M 시스템'이 브라질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도운 공로자였다. 그는 정밀도 높은 태클을 바탕으로 활약했으며, 이따금씩은 중앙에서 측면으로 이동해 크로스를 올리는 등 공격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는 오늘날 메짤라, 다른 말로 Wing Half'(윙 하프)의 모태로 평가된다. (위에 소개된 블란치플라워도 이 유형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전성기를 바스쿠 다 가마에서 보냈던 그는 팀 내에서 '왕자'로 군림하며 구단 최고의 전성기(익스프레소 다 비토리아: 바스쿠 다 가마의 40~50년대 전성기)를 이룬다. 브라질 대표로서는 1949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거뒀다. 1년 후 열린 월드컵에서는 '마라카낭의 비극'에 휘말리며 안타까운 준우승을 경험하기도... 14. 에드가 다비츠 국적: 네덜란드 생년월일: 1973. 3. 13 신체조건: 170cm 주요 클럽: 유벤투스 FC 90년대 후반을 풍미한 '싸움닭'. 키는 작았지만 정말로 저돌적이었으며, 강력한 선수였다. 홀딩 미드필더로 출전했던 다비츠는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등에서 맹활약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냈다. 녹내장이라는 희귀 질병으로 인해, 그는 경기에 임할 때 항상 고글을 썼다. 15. 디디에 데샹 국적: 프랑스 생년월일: 1968. 10. 15 신체조건: 174cm 주요 클럽: 유벤투스 FC '아트 사커' 프랑스의 정신적 지주. 주장 완장을 달고 토너먼트에 임했으며, 두 차례의 우승을 거뒀다. (98 월드컵, 2000 유로) 안정적인 수비력과 볼 배급 능력으로 명망높았던 그는 '물탱크'라고도 불렸다. 클럽 선수로서는 마르세유와 유벤투스 소속으로 전성기를 보냈다. 16. 울리 슈틸리케 국적: 독일 생년월일: 1954. 11. 15 신체조건: 176cm 주요 클럽: 레알 마드리드 80년대 서독 대표팀의 리베로. 클럽 선수로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뛴 기간이 더 많았다. 세간에서 그는 'The Stopper'(파수꾼)라 일컬어졌는데, 이는 그의 완고한 수비 능력 때문. 슈틸리케는 또한 볼을 키핑하고 전방으로 전달하는데도 도가 텄었다. 그야말로 팀의 '척추'로서 기능했던 것. 전성기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냈으며,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올해의 라리가 최우수 외국인 선수상'을 4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17. 클로드 마케렐레 국적: 프랑스 생년월일: 1973. 2. 18 신체조건: 173cm 주요 클럽: 첼시 FC '마케렐레 롤'의 창시자. 21세기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 포백라인 커버에 두각을 드러냈으며, 볼 간수 및 전달 부분에서도 뛰어났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했으나, '갈락티코 정책'에 의해 토사구팽되었다. 후일 첼시로 건너와 맹활약하며 팀의 04-05 EPL 역대 최다 승점, 최소 실점 우승에 공헌했다. 18. 사비 알론소 국적: 스페인 생년월일: 1981. 11. 25 신체조건: 183cm 주요 클럽: 레알 마드리드 21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뛰어난 패싱 솜씨를 가지고 있었으며, 일명 '대지를 가르는 패스'는 유명하다. 유로 2008-2010 월드컵-유로 2012로 이어지는 무적함대의 우승 행진에 있어 핵심 중 한 명이었다. 19. 펩 과르디올라 국적: 스페인 생년월일: 1971. 1. 18 신체조건: 180cm 주요 클럽: 바르셀로나 '드림 팀' 바르셀로나의 주장이자 척추. 독창적인 누메로 콰트로 롤을 수행하며 팀 내 공로자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 무적함대의 키를 잡고서는 1992년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 냈다. 2000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쳐보였다. 20. 토니뉴 세레주 국적: 브라질 생년월일: 1955. 4. 21 신체조건: 183cm 주요 클럽: 삼프도리아 80년대 남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완벽한 홀딩임과 동시에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였다. 그의 수비력은 80년대 브라질 대표팀에 있어 매우 중요했다. 공격 지향적이었던 지쿠-소크라테스를 뒷받침해 준 존재가 바로 세레주였던 것. 하지만 세레주를 비롯한 '황금 4중주'는 월드컵을 들어 올리지 못하였다. 그래도 세레주는 클럽 소속으로 대단한 성공을 거뒀다. 브라질 주 리그에서 9차례나 우승했으며, 전국 리그를 포함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인터콘티넨탈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 무대로 넘어와서는 삼프도리아와 로마 소속으로 맹활약하며 1차례의 스쿠데토와 5차례의 코파 이탈리아에서 캄피오네가 되었다. Honourable Mention 5인 -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 - 슈테판 에펜베르크 - 데이브 맥카이 - 발레리 보로닌 - 카를로스 둥가 다른 편 보기 - 역대 최고의 골키퍼 TOP 20- 역대 최고의 라이트백 TOP 20 - 역대 최고의 레프트백 TOP 20 - 역대 최고의 센터백 TOP 20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GeSus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17 저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나 에스테반 캄비아소도 있고요. 작성자박투박에시앙 | 작성시간 15.12.17 저 둥가감독님 선수시절 알고 싶습니다 답댓글 작성자GeSus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17 90년대 브라질의 정신적 지주. 주장이었습니다. 94 월드컵 우승, 98 월드컵 준우승 모두에서요.'브라질리언 답지 않은 브라질리언'이라 불렸는데, 이는 둥가가 테크닉적으로 형편없었던 반면, 실속있는 플레이를 추구해서 붙여진 별명입니다.태클과 패싱으로 대표되는 실속 있는 플레이로 명망을 떨쳤죠. 킥력도 좋았구요. 답댓글 작성자박투박에시앙 | 작성시간 15.12.17 GeSusU 주 포지션이 cdm이었나요? 답댓글 작성자GeSus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17 박투박에시앙 네. 데샹이랑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