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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보엘리 구단주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젊은 선수들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첼시. 그들은 몰데의 공격수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와 바스코 다 가마의 미드필더인 안드리 산토스등 젊은 선수들을 차근차근 영입하며 유스 랭크를 키워나가고 있다. 모두 2~3년 정도만 지나면 성인팀에 모습을 드러낼 선수들이다.
그런 와중에 또 한명의 선수가 첼시로의 이적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이번엔 팀의 미래뿐 아니라 당장 주전으로도 뛸 수 있을만큼 준비가 된 선수다. 바로 AS 모나코의 센터백 베노이트 바디아쉴이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기자인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그의 첼시행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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