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오종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김민재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 그러나 해리 매과이어 때문에 영입 전략이 바뀔 수도 있다.
영국 '90min'은 10일(한국시간) "맨유는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에 7월 초 5,000만 파운드(약 813억 원) 이하의 방출 허용 조항을 갖고 있는 김민재와 협상을 시작했다. 그러나 매과이어가 올여름 꿈쩍도 하지 않는다면 맨유는 수비 보강 전략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 본문)
https://v.daum.net/v/2023061120415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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