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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맨시티, 우승했지만 출혈 컸다…키플레이어, '3개월 OUT' 현실화→거취 불투명한 선수 여럿

작성자피파|작성시간23.06.12|조회수35 목록 댓글 1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상당한 출혈을 감수하고 일궈낸 것이 됐다.

 

팀의 간판 미드필더인 벨기에 국가대표 케빈 더 브라위너가 3개월 정도 쉬어야 할 가능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맨시티 담당 잭 고헌 기자는 11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을 당한 더 브라위너는 이번 주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벨기에가 치르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예선 일정엔 참가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기사 본문)

 

https://v.daum.net/v/2023061121220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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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스타네아2 | 작성시간 23.06.14 데브라이너가 부상을 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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