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오현규를 품었던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레이더에 강성진이 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11일 “토트넘은 강성진에게 관심을 드러낸 후 계약하기 위해 나아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셀틱 FC의 도메스틱 트레블을 이끈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했다. 그는 셀틱 부임 시절 오현규를 비롯해 호주, 일본 등 아시아 선수들을 중용, 충분히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의 영입 리스트에는 강성진의 이름도 있었다.
강성진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열렸다. 토트넘과 셀틱이 경쟁할 수 있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기사 본문)
https://v.daum.net/v/20230611205401596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