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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케인도 득점왕 출신이어서,
그에게도 마크가 2~3명 씩붙어 있어서
손흥민의 대인 마크가 허술해질 떄가,
늘 본방이었죠.
그리고 헤리케인이 에릭센이 나간 이후에
에릭센 역을 대신하기도 했고요.
단지 손흥민 만으로 이루어진 팀은 아니었는데.
이제 재봉합의 과정을 거처야 할거 같습니다.
이제 흥민이 형도 선택의 시간이 왔습니다.
누가 뜨면 늘 누가 지죠.
이제 손흥민의 시대도 저물어 가고,
이강인의 시대가 도래하긴 할겁니다.
다만 EPL처럼 쉽게 보지는 못하겠죠.
파리 셍제르망이 "메시 네이마르"를 포기하는 이유에,
생각이 없는 것도 아니었을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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