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 Birmingham City (UEFA컵 준우승)
1961 Birmingham City (UEFA컵 준우승) , Rangers (UEFA컵 위너스컵 준우승)
1963 Tottenham Hotspur (UEFA컵 위너스컵 우승)
1965 West Ham United (UEFA컵 위너스컵 우승)
1966 Liverpool (UEFA컵 위너스컵 준우승)
1967 Celtic (챔스 우승) , Rangers (UEFA컵 위너스컵 준우승)
1968 Manchester United (챔스 우승) , Leeds United (UEFA컵 우승)
1969 Newcastle United (UEFA컵 우승)
1970 Arsenal (UEFA컵 우승), Manchester City (UEFA컵 위너스컵 우승), Celtic (챔스 준우승)
1971 Leeds United (UEFA컵 우승), Chelsea (UEFA컵 위너스컵 우승)
1972 Tottenham Hotspur (UEFA컵 우승), Rangers (UEFA컵 위너스컵 우승) ,Wolverhampton (UEFA컵 준우승)
1973 Liverpool (UEFA컵 우승) , Leeds United (UEFA컵 위너스컵 준우승)
1974 Tottenham Hotspur (UEFA컵 준우승)
1975 Leeds United (챔스 준우승)
1976 Liverpool (UEFA컵 우승) , West Ham United (UEFA컵 위너스컵 준우승)
1977 Liverpool (챔스 우승)
1978 Liverpool (챔스 우승)
1979 Nottingham Forest (챔스 우승)
1980 Nottingham Forest (챔스 우승) , Arsenal (UEFA컵 위너스컵 준우승)
1981 Liverpool (챔스 우승) , Ipswich Town (UEFA컵 우승)
1982 Aston Villa (챔스 우승)
1983 Aberdeen (UEFA컵 위너스컵 우승)
1984 Liverpool (챔스 우승) , Tottenham Hotspur (UEFA컵 우승)
1985 Everton (UEFA컵 위너스컵 우승) , Liverpool (챔스 준우승)
잉글랜드 리그가 리그랭킹 1위로 복귀된시점이 정확히 66~67년정도...
50년대중반부터-60년대중반까지는 스페인 리그가 랭킹 1위였고,
물론 이시기에도 잉글랜드 리그는 스페인 다음으로 보통 2-3위 수준으로 꾸준히 유지해왔다.
( 축구가 시작된 이래 1800년대 후반부에서부터 5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축구 종주국인 잉글랜드 리그나 스코틀랜드리그가 유럽 최고의 리그였다.
하지만, 유럽 클럽 대항전이 생기고 , 50년대 중반부터 다알만한 당시 레알 마드리드의 유럽 독주시절이였기때문..
더군다나 당시 참가팀도 별로없었을뿐만아니라, 이벤트적인 대회의 느낌이 강했던 시절이였고,
정확히 유럽에서 큰클럽으로 분류되기 어려웠던 당시의 그저그랬던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가 강세를 타기시작하며
스페인 리그가 처음으로 부흥을 일으킨건, 알프레도 디스테파뇨나 푸스카스 코파등을 비롯하여 해외 스타들은 물론이며,
당시에 볼수없었던 남미스타들까지 끌어들이며, 다른 리그에 비해,
개방적으로 빨리 흡수하므로써 이를 기점으로 파죽지세로 밀고 일어났다는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유럽무대에서 독주를해나갔던 레알마드리드라는 하나만의 존재자체만으로도
스페인 리그가 최고의 자리로 등극하게된것이다.
헤이젤참사가 스코틀랜드와는 연관은 없었으나,
어찌됬던 같은 영국이며 , 잉글랜드와 더불어 스코틀랜드리그도 가장 강성했던 시절이 바로 저시절쯤이였기때문에 포함하였다.
당시 스코틀랜드 리그도 리그랭킹 5위안에 들며 2위-3위까지 치고올라간적도있던 빅리그중 하나였다.
셀틱의 유럽 최초 트레블 시절이라던지 ...........)
그리고, 66년도 기점으로 잉글랜드가 월드컵을 우승하고,
맨유도 잉글랜드 클럽역사상 최초로 챔스우승을 거머쥐고,
그외 다른 여타 잉글클럽들도 챔스뿐만아니라 UEFA컵등을 비롯하여
모든 유럽대회에서 큰 활약이있었기때문에 스페인을 제치고 다시 랭킹 1위로 올라스며 원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더군다나 이것을 단기간이아닌 , 장기간 지속 시켜준것도
바로 70-80년대 리버풀을 비롯한 여러 클럽들이 꾸준히 대단한 성적을거뒀고요.
이 당시에는 독일리그도 발전해서 서로 양분했던 시절이였죠...
그리고 헤이젤 참사로 리그 랭킹은 자연스럽게 떨어질수밖에없던 상황.
( 리그랭킹을 유지하려면 , 클럽들이 나가서 경기를 펼쳐야하는데 ,
징계를 받은 잉글랜드 클럽들이 대회조차 나가지못하니 이것은 리그 수준을 떠나서 당연히 어쩔수밖에없는 현실,
그러므로 헤이젤 참사후 90년대의 당시 보잘것없던 잉글랜드의 리그 랭킹이 = 리그 수준과 직결된다는것은 터무니 없는말
그 당시 잉글랜드 리그수준도 당연히 상위권이였으며, 단순적으로 대회에 참가하지못하여 랭킹을 올려줄 점수를 따지못한것뿐이다. )
그러다 최근에 다시 복귀,
헤이젤 참사전 최강 잉글랜드 리그 시절은..
자국 영국스타선수들을 유스 시스템의 큰 부흥으로 직접 길러내며 성공을 갈구해내갔다면,
최근 잉글랜드리그의 강세는,
해외선수들의 잦은유입을통한 자연스러운 조화가 이루어진 결과라면 결과...
덧붙혀서..첼시같은팀이 강팀으로 변모하였고 , 돈의 유입도 커진것도 한몪햇다고 생각하며....
어찌됬건 잉글랜드 리그는 다시 원래 자리인 세계 최고 리그로 등극하게됬습니다.
중요한건 이것을 얼마동안 예전처럼 장기적으로 유지시켜나갈지가 관건이라면 관건인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 예전 헤이젤 참사같은 대사건만 아니라면, 당분간 이 랭킹은 유지해나갈 공산이 큰것같아보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onsters 작성시간 10.02.26 맨유는 뮌헨참사가 없었으면 68년 훨씬전에 챔스를 차지할수있었습니다.
당시 영국팀들은 국제대회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었고 맨유만이 영국축구를 세계에 알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참가했으나 뮌헨참사로 인해 챔스우승이 10년간 미뤄지게 되죠.. -
답댓글 작성자Stretford En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2.26 맷 버스비가 대단한게 참사를 당하기전이나 당한후에도.....
챔피언스리그에 나가기만하면 무조건 4강이상이였죠..
4강아래로 떨어져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던... -
작성자토레스or루니 작성시간 10.02.26 아 아스날이 챔스우승없는게 넘 아쉽다 헤이젤참사없었다면 맨유나 리버풀이 지금쯤 챔스 우승횟수가 5번 7번은 됬을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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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alglish 작성시간 10.02.26 두번의 참사가 없었다면.... 리버풀은 정말 엄청나게 강해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