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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주영의 동선문제는 모나코와 아스날의 플레이스타일 차이도 한 몫 한거같아요

작성자푸우만두|작성시간11.11.02|조회수651 목록 댓글 1

 물론 제르비뉴가 박주영자리로 치고 들어오는 것도 문제긴 합니다만

 

 박주영 본인의 성향 자체도 아스날 같은 강팀의 원톱 역할이랑은 아직은 좀 덜 맞는거 같아요

 

 여태까지 모나코에서는 수세에서든 공세에서든 미들진 싸움에 가담하는게 당연시되었죠

 

 미들진 싸움에서 이겨 본적이 없으니까 수적으로라도 우위를 점했어야 하니까요

 

 근데 아스날은 왠만한 경기에서는 주도권을 쥐고가죠

 

 때문에 밑으로 내려올게 아니라 종적으로 침투하는 움직임을 보여줬으면 좋았을거같은데 다소 머뭇머뭇하더라구요

 

 미들진 눈빛보고 이때다 하고 동료 믿고 뛰어드는게 아니라 '이 떄 뛰어든다고 패스가 올까'라고 머뭇거리는 느낌??

 

 기본적으로 볼을 받고나서 움직이려는거 때문에 아스날 미들진의 스루패스 경향도 별로 없는거 같았어요

 

 제르비뉴 없는 측면으로 가서 쭉 뛰어들어가는 장면도 잘 보이지는 않았구요

 

 오늘은 좀 아쉬웠지만 박주영이 워낙 축구 센스가 뛰어난 선수고 아스날의 패싱플레이도 잘 맞을거 같아서

 

 이런 호흡 관련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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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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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션빈 | 작성시간 11.11.02 ㅇㅇ 오늘 활동반경이 자꾸 모나코 때 밥줘를 생각나게했음 ㅜㅜ 보는내내 이제 밑에서 패스해줄테니깐 좀 올라가있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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