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6월29일생 프랑스 183cm 78kg
올해 부터 로랑 블랑의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꾸준하게 중용 받고 있는 선수가 렌의 수비형 미드필더 얀 음빌라입니다. 10/11 시즌 소속팀인 렌의 리그내 최소 실점을 자랑할 만큼 견고한
조직력을 자랑하는데 그 꼭지점에 핵심인 얀 음빌라가 존재한게 컸고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음빌라는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공격 가담을 하기보다는 마드리드의 사비 알론소 또는 맨유의 마이클 캐릭처럼 후방에서 볼배급 위주의 경기 템포를
조절한다거나 유기적으로 팀의 균형을 잡아주는 선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타입의 선수는 기본적으로 볼을 간수하는 능력과 기본기가 탄탄해야되는데
음빌라같은 경우는 그 부분에 있어서 좋은 기술과 포텐을 갖춰서(기동력도 가미) 더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비 전술에 있어서
짜임새있고 콤팩트한 축구를 구사하는 팀에게 꽤나 흥미로운 선수가 아닐까 싶군요.

또, 이 선수에 대한 영상을 보시면 패스 범위가 넓지 않다는 것을 캐취할 수 있을겁니다.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Yes'입니다. 음빌라는
롱패스는 즐겨하지 않고, 정확도 높은 숏패스 위주의 경기 템포를 제어하는 타입에 상당히 가까운 선수죠. 그리고 음빌라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수비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볼 순 없지만. 준수한 수준이며, 맨마킹 보다는 위치를 잘 잡고 동료들과의 협력 수비에 능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롱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확장 시키는 타입과는 거리가 멀고(그렇다고 롱패스를 아예 안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잔패스로 경기 풀어가나는 선수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래 영상은 음빌라에 성향이 잘 드러나는
영상입니다.
마지막으로, 10/11 시즌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된 얀 음빌라.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됨과 동시에 국가대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선수의 가치가 꽤나 상승했습니다. 올 여름 인터밀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얀 음빌라를 주시했었고, 프랑스 주요 언론에서는 올 여름 음빌라의 이적을 유력하게 예견했었습니다만. 결국, 스타드 렌과 3년 재계약(2015년)했습니다. 제가 볼 때, 음빌라는 내년 여름에 빅리그로 이적할 것이라 봅니다. 물론, 렌측은 최대한 이적료를 받아낼 것으로 보이기에 이적이 쉽게 성사될 지는 모르겠군요. 저의 견해로는 현 시점으로 판단했을때 맥시멈 15M 유로 정도가 적절한 몸 값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출처-http://blog.naver.com/makelele04?Redirect=Log&logNo=10117480513
싸줄에서 마켈렐레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셨던 프랑스 현지팬분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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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간호를공부하는맨유팬 작성시간 11.12.02 진짜 맨유오면 좋겟네요 숏패스를 마니 한다니 중원에 클레버리랑 같이 놔두면 쩔겟네요 빨리 맨유중원좀 어찌했으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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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앙 구르퀴프 작성시간 11.12.02 싸줄에서 지금은 활동안하시는거 같지만, 마켈렐레님 현지 팬은 아닌걸로 알고 있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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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unner 작성시간 11.12.02 아스날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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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unner 작성시간 11.12.02 사냐랑 잘 맞는거 같다..................와라 음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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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st Valuable Persie 작성시간 11.12.02 정말 마음에 드는구나ㅎㅎㅎㅎㅎㅎㅎ 와라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