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박지성 이영표 전에는 한국선수나 아시아선수에 대한 인식이 정말 박해서
프리미어리그 내 아시아인 찾아보기가 힘들었는데
박지성과 이영표, 특히 박지성이 한번에 한국선수에 대한 인식을 확 바꿔버리니
위 둘뿐만 아니라 아깝지만 이동국이나 설기현, 김두현같은 선수를 비롯해서
지금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이청용이나 지동원, 박주영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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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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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럭셔리블루 작성시간 12.01.04 조원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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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ni★ 작성시간 12.01.04 근데 이영표랑 설기현도 영국에서 막판에 오랫동안 2군생활 했었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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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알영표 작성시간 12.01.08 이영표 선수는 2군 생활 한 적 없습니다. 잘못된 내용의 덧글이 잘못된 소문을 만듭니다. 덧글 달때는 신중을 기해주세요...
그리고 영표선수가 벤치에서 밀려난 것은 오랜 기간이 아닙니다. 맨 마지막 시즌 감독이 바뀐 이후 부터 이며, 욜감독 시절 로마행 번복후 몇경기 못나섰지만, 베일과 함께 왼쪽 라인을 계속 출전했습니다. 당시 왼쪽 윙백이었던 이영표, 베일, 에코토중 가장 많은 출전을 한 것은 이영표 선수였습니다. 그 이전에 모든 경기를 붙박이로 뛰다가 어쩌다 몇번 안나온 것을 우리나라 언론이 크게 부풀려서 사실보다 과장된 점이 없지않아 있으나, 기록상으로 봐도 욜감독 당시 평균적으로 32경기인가, 35경기 이상을 뛰 -
답댓글 작성자레알영표 작성시간 12.01.08 었습니다. 라모스 감독와서 팀리빌딩의 일환으로 전체 11명의 선수를 임대 및 교체하면서 영표선수가 밀려났던거구요.
그리고 설기현 선수는 2군에서 뛰었으나, 이영표 선수는 2군에서 뛴 적은 없으면, 한번 오보가 난 적이 있는데, 설기현선구 2군 경기때, 토트넘의 리 버나드라는 선수와 함께 경기한 적이 있는데 어떤 멍청한 기자가 선수명단에 오른 Lee Bernard를 Y.P. Lee로 착각하고 오보 기사를 냈고, 줄줄이 사탕으로 우리나라 언론들이 영표선수 2군에서 경기했다고 기사를 낸 적이 딱 한번 있지요. -
작성자Evra.3 작성시간 12.01.04 설기현은 참.. 잘했는데 산 정상을 찍고나서 절벽으로 떨어져서 하산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