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아 2001년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합니다.
연령대별 대표팀에 연이어 불려가던 이동국은 부상에서 회복되기도
전에 짐을싸서 독일로 날아갔습니다.
경쟁자는 그당시 가히 분데스리가의 최정상급 공격수라고 볼수있었던
아일톤과 피사로. 이동국은 주로 후반조커역할을 맡아 나쁘지않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상도 있었고 적응도 필요했기에 물론 우리가 기대했
던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만)
브레멘에서는 이동국의 가능성을 인정하여 임대연장 혹은 완전이적을
요구했지만 포항은 이동국선수의 복귀를 택했고 이동국선수는
분데스리가 진출 반년만에 케이리그로 복귀하게되었습니다.
당시 이동국은 '아일톤은 모르겠지만 왜 피사로가 아닌 내가 벤치에
있어야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말할정도로 자신이 있어보였고 독일에서
조금 더 기회가 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은 아직도 눈에 선한 찰랑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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