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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첫 유럽진출은 실패가 아니었다

작성자michu|작성시간13.04.06|조회수9,158 목록 댓글 17


21세의 나이로 아시안컵 득점왕에 오른 이동국 선수는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2001년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합니다.

연령대별 대표팀에 연이어 불려가던 이동국은 부상에서 회복되기도

전에 짐을싸서 독일로 날아갔습니다.

경쟁자는 그당시 가히 분데스리가의 최정상급 공격수라고 볼수있었던

아일톤과 피사로. 이동국은 주로 후반조커역할을 맡아 나쁘지않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상도 있었고 적응도 필요했기에 물론 우리가 기대했

던 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만)

브레멘에서는 이동국의 가능성을 인정하여 임대연장 혹은 완전이적을

요구했지만 포항은 이동국선수의 복귀를 택했고 이동국선수는

분데스리가 진출 반년만에 케이리그로 복귀하게되었습니다.

당시 이동국은 '아일톤은 모르겠지만 왜 피사로가 아닌 내가 벤치에

있어야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말할정도로 자신이 있어보였고 독일에서

조금 더 기회가 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은 아직도 눈에 선한 찰랑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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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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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지♥리지 | 작성시간 13.04.07 내용보다 자꾸 외모에 눈이 가는건...
  • 작성자안갈켜줘 | 작성시간 13.04.07 이미 오래전 일이지만 허정무감독만 아니었다면..혹사를 덜당했다면 02년때 엔트리에 포함될 확률은 높았겠죠?
  • 작성자쿠블리쿠 | 작성시간 13.04.07 진짜 인물도 허덜덜하네요. 사진완전 풋풋하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GO!윤하 | 작성시간 13.04.10 불루님/박탈은 기회를 잃어버린다는 뜻입니다.발탁을 잘못쓰셨다고 생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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