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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HleB 작성시간14.04.14 플랜 B가 없는거죠.
지금까지의 행보로 봤을때 사실상 홍명보의 플랜 A는 부임 초부터 어느정도 구상이 되어있었다는 추측이 가능한데,
그렇다면 국내파 위주의 테스트는 플랜B를 위함이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근데 이 기회를 너무 어이없게 날려버렸죠.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리그에서도 부상, 경고누적 등의 많은 변수가 존재하고 이에 따라 팀컬러가 좌지우지될수도 있는데,
단기 토너먼트에선 그러한 변수들이 더욱 크게 작용하는 법이지요.
최악의 경우 현재 플랜A에서 기성용이나 구자철 등이 결장하게 될 경우, 가동될 수 있는 플랜B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로테이션이 그리 주요하진 않겠지만은 최악의 경우는 항상 대비해야 하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