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 어쩔 수 없었던 실점 장면을 빼곤 안정감 있었음-6.5점
이주용 : 불안한 터치부터 시작해서 시종일관 실망스러운 경기력-4점
김기희, 김영권 : 기대 이하였던 선수들이 워낙 많아서 상대적으로는 좋은 축에 속함-6점
정동호 : 세밀한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오른쪽에서 그나마 공격의 실마리를 만들어줬음-6.5점
장현수 : 중국전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본인 역할에 충실했다고 봄-6.5점
정우영 : 장현수와 함께 번갈아 가며 수미와 박투박 역할을 했는데, 앞으로 나갈 때의
플레이가 많이 아쉬웠음. 쳐진 위치에서도 다소 불안한 모습 노출-6점
주세종 : 이주용과 함께 터치부터 불안했고, 피지컬적인 면에서도 많이 밀리며 위협적인
장면은 커녕 존재감을 전혀 발휘하지 못함-4점
김민우 : 열심히는 뛰었으나 공격에서의 날카로움은 무뎠음. 2선 공격수 보다는 차라리
풀백에서 더 가치있는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음-5점
이용재 : 측면이 낯선 자리라는걸 누가봐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감을 못 잡고 허둥지둥
2선에서 필요한 센스도 다소 모자른 선수라 단점만 잔뜩 노출한 경기였음-4.5점
김신욱 : 물론 2선에서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한 것도 맞고, 열심히 고군분투한 것도 사실.
하지만, 거꾸로 얘기해서 2선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 전방에서 숨통을 트이게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의미도 됨. 특히나 기동력과 민첩성에서 이정협보다 많이
떨어지는 모습 때문에 앞으로 대표팀에서의 기회가 돌아가기 쉽지 않을 수도 있어 보임-5점
이재성 : 들어가자마자 존재감을 발휘하며 우리나라 쪽으로 다시 흐름을 가져오는
좋은 모습을 보임. 이제는 대표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되었다고 보고, 더이상
테스트할 필요성도 없어보임-7점
홍철 : 이주용이 워낙 부진했던터라 상대적으로 나은 경기력을 보여줌. 크게 실수하거나
아쉬웠던 장면은 없었던듯-6점
권창훈 : 비교적 늦게 들어갔고, 이재성의 존재감 때문에 다소 묻힌 감이 있음-6점